법요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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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찰에서의 불자 예절
* 도량에서는 솔선수범애서 정리정돈하고 깨끗이 합니다.
* 법당청소나 촛대닦기등은 업장을 소멸하고 선근을 기릅니다.
* 법당의 일은 우리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며 불자들끼리 항상 하합해서 일을 합니다.
* 법당 정문 (앞문) 은 조실스님이나 주지스님이 다니시는 문이므로 불자님들은 옆문으로 출입합니다.
* 절에 오시면 먼저 법당에 들어가서 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여 반배를 하고 합장 한채로 발 뒷꿈치를 들고 공손히 부처님 앞에까지 걸어갑니다.
*부처님께 다시 반배하고 성냥을 켜서 향에 불을 붙이고 향 가운데를 가지런히 잡고 고개를 수이며 향을 이마위로 올려 예를 하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치고 향로에 꽂습니다. 한발 물러서서 반배한 후 예를 돌리는 자리로 옵니다. (향은 하나만 꽂고 춧불이 켜져있고 기도하는 분이 없으면 참배후 꼭 끄세요)
* 부처님께 합장하고 삼배를 드린 후 기도나 발원을 합니다.
* 이미 법회가 시작 되었으면 비어있는 자리에 가서 삼배를 드리고 법회에 동참한 후 불전이나 향공양은 법회가 끝난 후에 합니다.
* 절은 정성스럽게 해야하며 절은 자기 고집과 아만을 꺽는 일이며 부처님을 공경하는 일이며 만 중생을 공경하는 일입니다.
* 어디서든 스님이나 동료신도를 만나면 합장하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 스님과 상담할때는 일배를 하고 격의없이 상담하되 고향, 나이, 출가동기 등은 묻지 않아야 하며 쓸대없는 잡담은 삼가합니다.
* 도량을 깨끗이 해야하며 속세의 저속한 이야기를 삼가고 절의 물건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법회 후 법당정리를 서로 깨끗이 하며 공양할때는 헛되이 공양물을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 소지품을 잘 간수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며 잠시동안 이라도 남의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예불문
원망으로써 원망을 갚으면 끝내 원망은 쉬어지지 않는다 오직 참음으로써만 원망은 사라지나니 이 법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마음에 모진 생각 버리지 못하고 욕심을 따라 치달리면서 스스로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면 스는 법의에 알맞지 않다.
예불문
다게 - 아침 예불시에 사용함
아금청정수 변위감로다 봉헌삼보전 (반배)
원수애납수 (절)
원수애납수 (절)
원수 자비애납수 (절)
오분향례 -저녁 예불시에 사용함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반배)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반배)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사이본사 석가모니불 (절)
*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절)
지심귀명례 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절)
지심귀명례 영산당시 수불부촉 십대제자 십유성 오백성 독수성 내지 천이백제대아라한 무량자비성중 (절)
지심귀명례 서건동진 급아해동 역대전등 제대조사 천하종사 일체미진수 제대선지식 (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승가야중 (절)
유원 무진심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명후가피력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반배)
이산혜선사 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옺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 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해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고 그른길만 찾아다녀 여러생에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삼보전에 원력빌어 일심참회 하옵나니 바라옵건데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옵서 고통바다 헤어나서 열반언덕 가사이다 이세상에 명과복은 길이길이 창성하고 오는세상 불법지혜 무럭무럭 자라나서 날적마다 좋은국토 밝은스승 만나오며 바른신심 귿게세고 아이로서 출가하여 귀와눈이 총명하고 말과뜻이 진실하며 세상일에 물안들고 청정범행 닦고닦아 서리같은 엄한계율 털끝인들 범하리까 점잖은 거동으로 모든생명 사랑하여 이내목숨 버리어도 지성으로 보호하리 삼재팔난 만나잖고 불법인연 구족하며 반야지혜 드러나고 보살마음 견고하여 제불정법 잘배워서 대승진리 깨달은뒤 육바라밀 행을 닦아 아승지겁 뛰어넘고 곳곳마다 설법으로 천겹만겹 의심끊고 마군중에 항복받고 삼보를 뵙사올제 시방제불 설기는일 잠깐인들 쉬오리까 온갖법문 다배워서 모두통달 하옵거든 복과지혜 함께늘어 무량중생 제도하며 여섯가지 신통얻고 무생법인 이룬뒤에 관음보살 대자비로 시방법계 다니면서 보현보살 행원으로 많은중생 건지올제 여러갈래 몸을나눠 미묘법문 연설하고 지옥아귀 나쁜곳엔 광명놓고 신통보여 내모양을 보는이나 내이름을 듣는이는 보리마음 ㅁ두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끊는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산 날센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받던 저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느새와 기는짐승 원수맺고 빛진이들 갖은고통 벗어나서 좋은복락 누려지다 모진질별 돌적에는 악풀되어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되어 구제하되 여러중생 이익한일 한가진들 빼오리까 천겁만겁 내려오던 원수거라 친한이나 이 세상 권속들도 누구누구 할것없이 얽히었던 앵정끊고 삼계고해 뛰어나서 시방세계 중생들이 모두성불 하사이다 허공끝이 있사온들 이내소원 다하리까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를 이루어지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반배)
행선축원
조석향등헌불전 - 조석으로 향과등불 불전에 오리옵고
귀의삼보예금선 - 삼보전에 귀의하여 부처님께 예배하오니
국계아년병혁소 - 구계는 안녕하고 병혁 소멸하며
천하태평법륜전 - 천하가 태평하여 법륜 굴러가제 하소서 (반배)
원아세세생생처 - 원컨대 저희로 하여금 세세생생 난 곳마다
상어반야불퇴전 - 언제나 반야의 큰지혜로부터 물너나지 않게 하사
여피본사용맹지 - 석가모니 부처님의 용맹한 지혜를 얻게 하오며
여피사나대각과 - 노사나불의 큰 깨달음 얻게 하여지이다.
여피문수대지혜 - 무수보살과 같은 큰 지혜
여피보현광대행 - 보현보살과 같은 광대한 행원
여피지장무변신 - 지장보살과 같은 끝없는 몸
여피관음삼이응 - 관세음보살과 같은 삼십이 응신을
시방세계무불현 - 시방세계 어디든지 마음대로 나타내어
보령중생입무위 - 널리 중생들을 무위도에 들어가게 하사
문아명자면삼도 - 나의 이름 듣는 이는 삼악도의 괴로움 여의고
견아형자득해탈 - 나의 형상 보는 이는 해탈을 얻게 하소서
여사고화항사겁 - 이와같이 무량겁토록 교화하게 하사
필경무불급중생 - 필경 부처도 중생도 없는 세계 이뤄지이다.
산문숙정절비우 - 산문은 고요하여 슬픔 근심 끊어지고
사내재앙영소멸 - 도량 안의 모든 제앙 영원히 소멸되며
토지천룡호삼보 - 자신과 천룡은 삼보 보호하시고
산신국사보정상 - 산신과 국사는 정사을 도우소서
준동함령등피안 - 꿈틀거리는 미물까지도 피안에 오르게 하시고
세세상행보살도 - 새새생생토록 항상 보살도를 행하여
구경원성살반야 - 구경에는 일체종지를 이루고
마하반야바라밀 - 큰지혜 완성하여지이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반배)
***기도는 내가 나를 이기는 작업이며 기도는 감사의 생활화이며 기도는 불안으로부터의 행방이며 기도는 부처님과 하나 ㄷ되는 작업입니다.*****
진실을 거짓으로 생각하고 거깃을 진실로 생각하면 이것은 끝내 그릇된 소견 그는 부질없이 망상만 따른다.
그러나 진실을 진실인 줄알고 거싯을 보고 거진인 줄 알면 이것은 떳떳하고 올바른 이해 그는 반드시 진리에 도달하리.
* 도량에서는 솔선수범애서 정리정돈하고 깨끗이 합니다.
* 법당청소나 촛대닦기등은 업장을 소멸하고 선근을 기릅니다.
* 법당의 일은 우리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며 불자들끼리 항상 하합해서 일을 합니다.
* 법당 정문 (앞문) 은 조실스님이나 주지스님이 다니시는 문이므로 불자님들은 옆문으로 출입합니다.
* 절에 오시면 먼저 법당에 들어가서 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여 반배를 하고 합장 한채로 발 뒷꿈치를 들고 공손히 부처님 앞에까지 걸어갑니다.
*부처님께 다시 반배하고 성냥을 켜서 향에 불을 붙이고 향 가운데를 가지런히 잡고 고개를 수이며 향을 이마위로 올려 예를 하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치고 향로에 꽂습니다. 한발 물러서서 반배한 후 예를 돌리는 자리로 옵니다. (향은 하나만 꽂고 춧불이 켜져있고 기도하는 분이 없으면 참배후 꼭 끄세요)
* 부처님께 합장하고 삼배를 드린 후 기도나 발원을 합니다.
* 이미 법회가 시작 되었으면 비어있는 자리에 가서 삼배를 드리고 법회에 동참한 후 불전이나 향공양은 법회가 끝난 후에 합니다.
* 절은 정성스럽게 해야하며 절은 자기 고집과 아만을 꺽는 일이며 부처님을 공경하는 일이며 만 중생을 공경하는 일입니다.
* 어디서든 스님이나 동료신도를 만나면 합장하고 반갑게 인사합니다.
* 스님과 상담할때는 일배를 하고 격의없이 상담하되 고향, 나이, 출가동기 등은 묻지 않아야 하며 쓸대없는 잡담은 삼가합니다.
* 도량을 깨끗이 해야하며 속세의 저속한 이야기를 삼가고 절의 물건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법회 후 법당정리를 서로 깨끗이 하며 공양할때는 헛되이 공양물을 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 소지품을 잘 간수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하며 잠시동안 이라도 남의 신발을 신지 않습니다.
예불문
원망으로써 원망을 갚으면 끝내 원망은 쉬어지지 않는다 오직 참음으로써만 원망은 사라지나니 이 법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마음에 모진 생각 버리지 못하고 욕심을 따라 치달리면서 스스로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면 스는 법의에 알맞지 않다.
예불문
다게 - 아침 예불시에 사용함
아금청정수 변위감로다 봉헌삼보전 (반배)
원수애납수 (절)
원수애납수 (절)
원수 자비애납수 (절)
오분향례 -저녁 예불시에 사용함
계향 정향 혜향 해탈향 해탈지견향 (반배)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반배)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지심귀명례 삼계도사 사생자부 사이본사 석가모니불 (절)
*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불타야중 (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달마야중 (절)
지심귀명례 대지문수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절)
지심귀명례 영산당시 수불부촉 십대제자 십유성 오백성 독수성 내지 천이백제대아라한 무량자비성중 (절)
지심귀명례 서건동진 급아해동 역대전등 제대조사 천하종사 일체미진수 제대선지식 (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제망찰해 상주일체 승가야중 (절)
유원 무진심보 대자대비 수아정례 명후가피력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반배)
이산혜선사 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옺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 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해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고 그른길만 찾아다녀 여러생에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삼보전에 원력빌어 일심참회 하옵나니 바라옵건데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옵서 고통바다 헤어나서 열반언덕 가사이다 이세상에 명과복은 길이길이 창성하고 오는세상 불법지혜 무럭무럭 자라나서 날적마다 좋은국토 밝은스승 만나오며 바른신심 귿게세고 아이로서 출가하여 귀와눈이 총명하고 말과뜻이 진실하며 세상일에 물안들고 청정범행 닦고닦아 서리같은 엄한계율 털끝인들 범하리까 점잖은 거동으로 모든생명 사랑하여 이내목숨 버리어도 지성으로 보호하리 삼재팔난 만나잖고 불법인연 구족하며 반야지혜 드러나고 보살마음 견고하여 제불정법 잘배워서 대승진리 깨달은뒤 육바라밀 행을 닦아 아승지겁 뛰어넘고 곳곳마다 설법으로 천겹만겹 의심끊고 마군중에 항복받고 삼보를 뵙사올제 시방제불 설기는일 잠깐인들 쉬오리까 온갖법문 다배워서 모두통달 하옵거든 복과지혜 함께늘어 무량중생 제도하며 여섯가지 신통얻고 무생법인 이룬뒤에 관음보살 대자비로 시방법계 다니면서 보현보살 행원으로 많은중생 건지올제 여러갈래 몸을나눠 미묘법문 연설하고 지옥아귀 나쁜곳엔 광명놓고 신통보여 내모양을 보는이나 내이름을 듣는이는 보리마음 ㅁ두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끊는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산 날센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받던 저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느새와 기는짐승 원수맺고 빛진이들 갖은고통 벗어나서 좋은복락 누려지다 모진질별 돌적에는 악풀되어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되어 구제하되 여러중생 이익한일 한가진들 빼오리까 천겁만겁 내려오던 원수거라 친한이나 이 세상 권속들도 누구누구 할것없이 얽히었던 앵정끊고 삼계고해 뛰어나서 시방세계 중생들이 모두성불 하사이다 허공끝이 있사온들 이내소원 다하리까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를 이루어지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반배)
행선축원
조석향등헌불전 - 조석으로 향과등불 불전에 오리옵고
귀의삼보예금선 - 삼보전에 귀의하여 부처님께 예배하오니
국계아년병혁소 - 구계는 안녕하고 병혁 소멸하며
천하태평법륜전 - 천하가 태평하여 법륜 굴러가제 하소서 (반배)
원아세세생생처 - 원컨대 저희로 하여금 세세생생 난 곳마다
상어반야불퇴전 - 언제나 반야의 큰지혜로부터 물너나지 않게 하사
여피본사용맹지 - 석가모니 부처님의 용맹한 지혜를 얻게 하오며
여피사나대각과 - 노사나불의 큰 깨달음 얻게 하여지이다.
여피문수대지혜 - 무수보살과 같은 큰 지혜
여피보현광대행 - 보현보살과 같은 광대한 행원
여피지장무변신 - 지장보살과 같은 끝없는 몸
여피관음삼이응 - 관세음보살과 같은 삼십이 응신을
시방세계무불현 - 시방세계 어디든지 마음대로 나타내어
보령중생입무위 - 널리 중생들을 무위도에 들어가게 하사
문아명자면삼도 - 나의 이름 듣는 이는 삼악도의 괴로움 여의고
견아형자득해탈 - 나의 형상 보는 이는 해탈을 얻게 하소서
여사고화항사겁 - 이와같이 무량겁토록 교화하게 하사
필경무불급중생 - 필경 부처도 중생도 없는 세계 이뤄지이다.
산문숙정절비우 - 산문은 고요하여 슬픔 근심 끊어지고
사내재앙영소멸 - 도량 안의 모든 제앙 영원히 소멸되며
토지천룡호삼보 - 자신과 천룡은 삼보 보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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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석가모니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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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거짓으로 생각하고 거깃을 진실로 생각하면 이것은 끝내 그릇된 소견 그는 부질없이 망상만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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