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반열반경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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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2017.07.16 01:53
본문
그들도 역시 이른 아침 해가 뜨려 할 무렵에 저마다 가지가지 천목항들을 가졌는데, 인간들이 가진 항목보다는 갑절이나
많았으며, 그 나무의 향기는 사람들의 온갖 더러운 냄새를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었다.
흰 수레에 흰 일산을 받고 흰 말 네 필을 메웠으며, 수레 위마다 흰 휘장을 두르고 희장의 사방에는 여러 금방울을 달았고
가지가지 향과 꽃과 보배 짐대와 깃발과 일산과 좋은 음식과 여러가지 풍류를 잡히고, 또 사자좌를 차렸는데 그 좌석의 네
다리는 짙푸른 유리로 만들고 사자좌 뒤에는 각각 7보로 등대를 만들고 온갖보배 구슬로 등불을 삼았으며, 땅에는 아름다운
하늘 꽃으로 펴 깔았다 . 이 여러 천녀들이 이런 공양거리를 마련하고 슬픔감격에 잠겨 눈물을 흘리면서 큰 고통을 일으켰다
역시 중생들을 이익하고 편안케 하기위하여 대승의 제일가는 공한 행을 이룩하고 부처님 계신 데 나아가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백천 바퀴를 돌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바라옵건대 불쌍히 여기시어 저희들의 마지막 공양을 받아 주소서."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때를 아시고 잠자코 받지 않으시니, 쳔녀들도 수원을 이루지 못하고 근심을 품은 채 한꼭에 물러가
잠자코 앉는 것이었다.
그 때 또 아홉 항하의 모래수 같은 여러 용왕들이 사방에 살았는데 그 이름은 핫길용왕.난다용왕. 비난타용왕들로서 그들이
우두머리엿다.
이 여러 용왕들도 역시 이른 아침 해가 뜨려 할 무렵네 공양거리를 인간들과 천녀 것들보다 갑절이나 더 차려 ㄱㅏ지고
부처님 계신 데로 가서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백천 바퀴를 돌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바라옵건대 부처님께서 저희드리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마지막 공양을 받아 주소서."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때를 아시고 잠자코 받지 아니하시니 여러 용왕들도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수심을 품고,
한쪽에 물러가 앉는 것이었다.
그 때 또 열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여러 귀신왕들이 있었는데 비사문왕이 우두머리였다.
서로 일러 말하되" 여러분 지금 빨리 부처님 계신데로 가야하오." 하면서 용왕들보다 더 훌륭한 공양거리를 차려 가지고 부처
님 계신데로 가서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백년 바퀴를 돌고 부처님께 아룅ㅆ다.
"바라옵건대 부처님게서 우리를 어여삐 여기시어 이 마지막 공양을 받아주소서."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때를 아시고 잠자코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귀신왕들도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수심을 품고서 한쪽에
물러가 있는 것이엇다.
그 때 또 스무 항하의 모래 수 같은 금시조왕이 있였는데 향원왕이 우두머래머리였고 또 서른 항하의 모래 수같은
건잘바왕이 있었는데 나라달왕이 우두머리 엿고 또 마흔항하의 모래 수같은 긴나라왕이 있었는데 선견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쉰 항하의 모래 수같은 마후라가왕이있었는데 대선견왕이 우두머리였고, 예순항하의 모래 수 같은 아수라왕이 있었는데
섬바리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일흔 항하의 모래 수 같은 타나바왕이 있었는데 무구하수왕과 발제달다왕들이 우두머리였고,
또 여든 항하의 모래 수같은 나찰왕이 있었는데 가외왕이 우두머리엿다.
그들은 악한 마음을 다 버리고 다시는 사람을 잡아먹지 아니하여 원수에게도 자비한 마음을 일으켰으므로, 모양이 매우 흉악하던
것이 부처님의 신력으로 단정하여졋다.
.또 아흔 항하의 모래수같은 수림신왕이 있었는데 낙향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1천 항하의 모래수같은 지주왕이 있었는데
대환지주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1억항하의 모래수 같은 탐색 도깨비가 있었는데 선견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백억 항하의
모래수 같은 하늘의 여러채녀들이 있었는데, 남바녀, 올바시녀,. 제로첨녀. 비사녀들이 우두머리엿고, 또 천억 항하의 모래 수
같은 모든 귀왕들이 있었는데 백습왕이 우두머리였고.또 십만억 항하의 모래수같은 사방의 풍신들이 있어서 모든 나무에
불어 제철 꽃과 아닌 꽃들을 날려서 쌍으로 선나무 사이에 흩는 것이었다.
또 10만억 항하의 모래수 같은 구름과 비를 맡은 신이 있어서 이 같은 생각을 가졌었다.
'여래께서 열반하시어 화장할 때에는 우리는 꼭 비를 내려 불을 꺼서 대중의 애타는 고민을 서늘케 하리라."
또 스무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코끼리왕이 있엇는데 라후코끼리왕. 금빛코끼리왕. 단맛코끼리왕 . 감후코끼리왕.
욕향 코끼리왕들이 우두머리였다 그들은 대승을 공경하고 대승을 좋아하고, 부처님께서 오래잖아 열반에 드실 줄 알고
제각기 한량없고 그지없는 여러 아름다운 꽃들을 가지고 부처님 계신 데 이르러 부처님께 예배하고 한 쪽에 물러가 있었다.
또 스므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사자왕이 있었는데 사자후왕이 우두머리가 되어 모든 중생에게 두려움 없는 보시를 하더니,
온갖 꽃과 과일을 가지고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가 있엇으며, 또 스무항하의 모래 수
같은 모든 날짐승 왕이 잇었는데 오리.기러기.원앙. 공작등 여러 새와 건달바새.가란타새.구욕새.앵무새.구시라새.바희가새.
가릉빈가새.기바기바새. 이 같은 여러 새들이 꽃과 과일을 가지고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가
있었다
또 스므항하의 모래수같은 물소와 소와 양들이 부처님 계신 곳으로 가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젖을 흘려내니 그 젖이 구시나성에
있는 도량과 웅덩이에 가득 차 빛과 향기와 훌륭한 맛을 모두 갖추었으며, 이런 일을 이루고는 한쪽에 물러가 잇었다.
또 스므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사천하의 여러 신선들이 있었는데 인욕선인이 우두머리가 되어 모든 향과 꽃과 여러가지 맛나는
과일들을 가지고 부처님 계신 데로 나아가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부처님을 세 바퀴 돌고 부처님께 아뢰엇다.
"바라옵건대 세존이시여, 저희드리을 가없이 여기사 이 마지막 공양을 받아주소서."
그러나 부처님게서는 때를 아시고 잠자코 허락하시지 않으시니, 모든 신선들도 소원을 이루지 못하여 수심을 품고
한쪽에 물러가 있었다.
그 때 염부제 중에 있는 비구.비구니들이 모두 모였는데 오직 존자 마하가섭과 아난이 빠졌으며, 또 한량없는 아승기 항하의
모래수같은 세계와 그 중간과 염부제에 있는 모든 산은 수미산왕이 우두머리인데, 그 산은 장엄하여 숲과 떨기가 우거지고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 햇빛을 가리웠으며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두루 퍼져 장식되엇고, 맑은 샘과 흐르는 물은 향기롭고 깨끗하며,
모든 하늘과 용과 신과 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와 신선과 주술하는 이들이 풍류와 놀이를 잡히며 이런 무리들이
그 속에 가득 찼는데, 이런 여러 산실들도 역시 부처님 계신대로 와서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가 있었다.
또 아승기 항하의 모래수 같은 사방 바다 맡은 신들과 강 맡은 여리신들이있어, 큰 위덕을 갖추고 신통력을 가졌었는데 그들이
마련한 공양거리는 앞에 것보다 갑절이나 더 휼륭하였다.
여러 신들의 몸에서 솟는 빛과 풍류의 등불 빛이 해와 달을 가리워 다시 나타나지 못하게 하며, 점바꽃을 희련하에 흩으면서
부처님 계신 데 이르러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가 있었다.
그 때 구시나 성의 사라숲에는 나무들ㅇㅣ 모두 희어져서 마치 흰 하과 같았으며, 허공 중에 저저럴7보로 된 강당이
생겼는데, 아로새긴 무늬와 조각이 아름답고 분명하며, 둘러 있는 난간은 여러가지 보배로 장식되었고, 강당아래에는 흐르는
샘가 목욕하는 못이 있는데, 훌륭한 연꽃이 그 속에 가득 찼으니, 마치 북방에 있는 울단월과도 같고 도리천의 환희원같도 같았다.
많았으며, 그 나무의 향기는 사람들의 온갖 더러운 냄새를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었다.
흰 수레에 흰 일산을 받고 흰 말 네 필을 메웠으며, 수레 위마다 흰 휘장을 두르고 희장의 사방에는 여러 금방울을 달았고
가지가지 향과 꽃과 보배 짐대와 깃발과 일산과 좋은 음식과 여러가지 풍류를 잡히고, 또 사자좌를 차렸는데 그 좌석의 네
다리는 짙푸른 유리로 만들고 사자좌 뒤에는 각각 7보로 등대를 만들고 온갖보배 구슬로 등불을 삼았으며, 땅에는 아름다운
하늘 꽃으로 펴 깔았다 . 이 여러 천녀들이 이런 공양거리를 마련하고 슬픔감격에 잠겨 눈물을 흘리면서 큰 고통을 일으켰다
역시 중생들을 이익하고 편안케 하기위하여 대승의 제일가는 공한 행을 이룩하고 부처님 계신 데 나아가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백천 바퀴를 돌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바라옵건대 불쌍히 여기시어 저희들의 마지막 공양을 받아 주소서."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때를 아시고 잠자코 받지 않으시니, 쳔녀들도 수원을 이루지 못하고 근심을 품은 채 한꼭에 물러가
잠자코 앉는 것이었다.
그 때 또 아홉 항하의 모래수 같은 여러 용왕들이 사방에 살았는데 그 이름은 핫길용왕.난다용왕. 비난타용왕들로서 그들이
우두머리엿다.
이 여러 용왕들도 역시 이른 아침 해가 뜨려 할 무렵네 공양거리를 인간들과 천녀 것들보다 갑절이나 더 차려 ㄱㅏ지고
부처님 계신 데로 가서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백천 바퀴를 돌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바라옵건대 부처님께서 저희드리을 불쌍히 여기시어 이 마지막 공양을 받아 주소서."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때를 아시고 잠자코 받지 아니하시니 여러 용왕들도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수심을 품고,
한쪽에 물러가 앉는 것이었다.
그 때 또 열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여러 귀신왕들이 있었는데 비사문왕이 우두머리였다.
서로 일러 말하되" 여러분 지금 빨리 부처님 계신데로 가야하오." 하면서 용왕들보다 더 훌륭한 공양거리를 차려 가지고 부처
님 계신데로 가서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백년 바퀴를 돌고 부처님께 아룅ㅆ다.
"바라옵건대 부처님게서 우리를 어여삐 여기시어 이 마지막 공양을 받아주소서."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때를 아시고 잠자코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귀신왕들도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수심을 품고서 한쪽에
물러가 있는 것이엇다.
그 때 또 스무 항하의 모래 수 같은 금시조왕이 있였는데 향원왕이 우두머래머리였고 또 서른 항하의 모래 수같은
건잘바왕이 있었는데 나라달왕이 우두머리 엿고 또 마흔항하의 모래 수같은 긴나라왕이 있었는데 선견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쉰 항하의 모래 수같은 마후라가왕이있었는데 대선견왕이 우두머리였고, 예순항하의 모래 수 같은 아수라왕이 있었는데
섬바리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일흔 항하의 모래 수 같은 타나바왕이 있었는데 무구하수왕과 발제달다왕들이 우두머리였고,
또 여든 항하의 모래 수같은 나찰왕이 있었는데 가외왕이 우두머리엿다.
그들은 악한 마음을 다 버리고 다시는 사람을 잡아먹지 아니하여 원수에게도 자비한 마음을 일으켰으므로, 모양이 매우 흉악하던
것이 부처님의 신력으로 단정하여졋다.
.또 아흔 항하의 모래수같은 수림신왕이 있었는데 낙향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1천 항하의 모래수같은 지주왕이 있었는데
대환지주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1억항하의 모래수 같은 탐색 도깨비가 있었는데 선견왕이 우두머리였고, 또 백억 항하의
모래수 같은 하늘의 여러채녀들이 있었는데, 남바녀, 올바시녀,. 제로첨녀. 비사녀들이 우두머리엿고, 또 천억 항하의 모래 수
같은 모든 귀왕들이 있었는데 백습왕이 우두머리였고.또 십만억 항하의 모래수같은 사방의 풍신들이 있어서 모든 나무에
불어 제철 꽃과 아닌 꽃들을 날려서 쌍으로 선나무 사이에 흩는 것이었다.
또 10만억 항하의 모래수 같은 구름과 비를 맡은 신이 있어서 이 같은 생각을 가졌었다.
'여래께서 열반하시어 화장할 때에는 우리는 꼭 비를 내려 불을 꺼서 대중의 애타는 고민을 서늘케 하리라."
또 스무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코끼리왕이 있엇는데 라후코끼리왕. 금빛코끼리왕. 단맛코끼리왕 . 감후코끼리왕.
욕향 코끼리왕들이 우두머리였다 그들은 대승을 공경하고 대승을 좋아하고, 부처님께서 오래잖아 열반에 드실 줄 알고
제각기 한량없고 그지없는 여러 아름다운 꽃들을 가지고 부처님 계신 데 이르러 부처님께 예배하고 한 쪽에 물러가 있었다.
또 스므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사자왕이 있었는데 사자후왕이 우두머리가 되어 모든 중생에게 두려움 없는 보시를 하더니,
온갖 꽃과 과일을 가지고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가 있엇으며, 또 스무항하의 모래 수
같은 모든 날짐승 왕이 잇었는데 오리.기러기.원앙. 공작등 여러 새와 건달바새.가란타새.구욕새.앵무새.구시라새.바희가새.
가릉빈가새.기바기바새. 이 같은 여러 새들이 꽃과 과일을 가지고 부처님 계신 곳에 이르러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가
있었다
또 스므항하의 모래수같은 물소와 소와 양들이 부처님 계신 곳으로 가서 아름답고 향기로운 젖을 흘려내니 그 젖이 구시나성에
있는 도량과 웅덩이에 가득 차 빛과 향기와 훌륭한 맛을 모두 갖추었으며, 이런 일을 이루고는 한쪽에 물러가 잇었다.
또 스므 항하의 모래 수 같은 사천하의 여러 신선들이 있었는데 인욕선인이 우두머리가 되어 모든 향과 꽃과 여러가지 맛나는
과일들을 가지고 부처님 계신 데로 나아가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부처님을 세 바퀴 돌고 부처님께 아뢰엇다.
"바라옵건대 세존이시여, 저희드리을 가없이 여기사 이 마지막 공양을 받아주소서."
그러나 부처님게서는 때를 아시고 잠자코 허락하시지 않으시니, 모든 신선들도 소원을 이루지 못하여 수심을 품고
한쪽에 물러가 있었다.
그 때 염부제 중에 있는 비구.비구니들이 모두 모였는데 오직 존자 마하가섭과 아난이 빠졌으며, 또 한량없는 아승기 항하의
모래수같은 세계와 그 중간과 염부제에 있는 모든 산은 수미산왕이 우두머리인데, 그 산은 장엄하여 숲과 떨기가 우거지고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 햇빛을 가리웠으며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두루 퍼져 장식되엇고, 맑은 샘과 흐르는 물은 향기롭고 깨끗하며,
모든 하늘과 용과 신과 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마후라가와 신선과 주술하는 이들이 풍류와 놀이를 잡히며 이런 무리들이
그 속에 가득 찼는데, 이런 여러 산실들도 역시 부처님 계신대로 와서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가 있었다.
또 아승기 항하의 모래수 같은 사방 바다 맡은 신들과 강 맡은 여리신들이있어, 큰 위덕을 갖추고 신통력을 가졌었는데 그들이
마련한 공양거리는 앞에 것보다 갑절이나 더 휼륭하였다.
여러 신들의 몸에서 솟는 빛과 풍류의 등불 빛이 해와 달을 가리워 다시 나타나지 못하게 하며, 점바꽃을 희련하에 흩으면서
부처님 계신 데 이르러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물러가 있었다.
그 때 구시나 성의 사라숲에는 나무들ㅇㅣ 모두 희어져서 마치 흰 하과 같았으며, 허공 중에 저저럴7보로 된 강당이
생겼는데, 아로새긴 무늬와 조각이 아름답고 분명하며, 둘러 있는 난간은 여러가지 보배로 장식되었고, 강당아래에는 흐르는
샘가 목욕하는 못이 있는데, 훌륭한 연꽃이 그 속에 가득 찼으니, 마치 북방에 있는 울단월과도 같고 도리천의 환희원같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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