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페이지 정보
944 2023.10.22 13:17
본문
이 계율은 정한 것은 한 브라만 신도의 신심을 아끼기 위해서였다.
어느 때, 그 브라만 집에서 공양이 끝나고, 가까운 옆집에 가서 다시 공양을 받았기 때문에 그 브라만이 불평을 했다.
지금은 이 금계 때문에 양쪽이 모두 편하게 대하고 있다.
부처님의 생각을 아셨기 때문에 상가 대중 어떤 스님도 그 금계를 범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아픈 스님 한 분이 공양을 받다가 양이 너무 많아지자 감히 거절할 생각을 못하고 좋은 음식을 정사의 담 옆에 가서 쏟아버렸다.
그래서 까마귀들이 몰려들어 그 음식을 서로 먹으려고 짖어대곤 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조용히 지내시던 부처님께서 까마귀 소리 때문에 나를 불러 물으셨다.
나역시 부처림 금하신 대로 조금도 여지없이 그대로 지키는 대중 스님들 일을 말씀드렸다.
그래서 '음식이 모두 충분합니다.'라고 말했더라도 다음에 먹어야 할 기회가 있으면 다시 발우에 담게 하셔도 된다고 말씀하셨다.
&&&&&&&&&&&&&&&&&&&&&&&&&&&&&&&&&&
내가 잉ㄱ을가져다 준 상가 대중 스님들의 일 가운데 삿따라사왓기라는 어린 스님들의 웃음이 나올 만한 일이 었다.
열일곱 명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으로 불렀다.
그때는 지금처럼 비구가 될 수 있는 나이를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수행자가 될 수 있었지만 사실은 부모에게 응석부리거나
이것저것 조르기에 좋은 어린아이들이었다.
편안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한 그들의 부모가 절에 맡기고 스님을 만들 것이다.
그 아이들이 계를 받던 밤에는 별일이 없었다.
다른 스님들과 같이 나란히 잘 잤는데 그 다음날 아침이 밝았을 때에는 본성을 보여 주었다.
부모 품에 있을 때 처럼 먹을 것을 조르는 아이, 우는 아이, 온 사방을 뛰어 다니는 아이 등 시끄러웠으며, 있는 대로 침대보를 모두 적셔 놓아 온 절 안이 코를 막아야 할 지경이되었다.
기다리던 대로 아침이 밝자 부처님께서 부르시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들은 대로 본 대로 자세하게 말씀드렸다.
그때 나이가 만으로 스무 살이 지나야 스님을 만들어 주라고 정하셨다.
내가 이 일로 인해서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었다.
말씀이 계셨을 때 있는 그대로 여쭌 것뿐이다.
그러나 상가 대중에 관해서 자연히 이롭게 된 일이었기에 말씀드리는 것이다.
&&&&&&&&&&&&&&&&&&&&&&&&&&&&&&&&&&&&&&&&&&&&&
내가 얻은 제일가는 사람이라는 특별한 칭호를 다섯 가지 중에 알아차림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들어있다.
그러나 알아차림이 좋다고 특별한 칭호를 받은 나도 어느 한때는 알아차림을 놓쳐서 잊어버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돌로 만든 일산처럼
존중해야 할 스승님의 제지를 받아야 했다.
어느 때, 그 브라만 집에서 공양이 끝나고, 가까운 옆집에 가서 다시 공양을 받았기 때문에 그 브라만이 불평을 했다.
지금은 이 금계 때문에 양쪽이 모두 편하게 대하고 있다.
부처님의 생각을 아셨기 때문에 상가 대중 어떤 스님도 그 금계를 범할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아픈 스님 한 분이 공양을 받다가 양이 너무 많아지자 감히 거절할 생각을 못하고 좋은 음식을 정사의 담 옆에 가서 쏟아버렸다.
그래서 까마귀들이 몰려들어 그 음식을 서로 먹으려고 짖어대곤 했다.
별다른 일이 없으면 조용히 지내시던 부처님께서 까마귀 소리 때문에 나를 불러 물으셨다.
나역시 부처림 금하신 대로 조금도 여지없이 그대로 지키는 대중 스님들 일을 말씀드렸다.
그래서 '음식이 모두 충분합니다.'라고 말했더라도 다음에 먹어야 할 기회가 있으면 다시 발우에 담게 하셔도 된다고 말씀하셨다.
&&&&&&&&&&&&&&&&&&&&&&&&&&&&&&&&&&
내가 잉ㄱ을가져다 준 상가 대중 스님들의 일 가운데 삿따라사왓기라는 어린 스님들의 웃음이 나올 만한 일이 었다.
열일곱 명이 함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으로 불렀다.
그때는 지금처럼 비구가 될 수 있는 나이를 확실하게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수행자가 될 수 있었지만 사실은 부모에게 응석부리거나
이것저것 조르기에 좋은 어린아이들이었다.
편안히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한 그들의 부모가 절에 맡기고 스님을 만들 것이다.
그 아이들이 계를 받던 밤에는 별일이 없었다.
다른 스님들과 같이 나란히 잘 잤는데 그 다음날 아침이 밝았을 때에는 본성을 보여 주었다.
부모 품에 있을 때 처럼 먹을 것을 조르는 아이, 우는 아이, 온 사방을 뛰어 다니는 아이 등 시끄러웠으며, 있는 대로 침대보를 모두 적셔 놓아 온 절 안이 코를 막아야 할 지경이되었다.
기다리던 대로 아침이 밝자 부처님께서 부르시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들은 대로 본 대로 자세하게 말씀드렸다.
그때 나이가 만으로 스무 살이 지나야 스님을 만들어 주라고 정하셨다.
내가 이 일로 인해서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었다.
말씀이 계셨을 때 있는 그대로 여쭌 것뿐이다.
그러나 상가 대중에 관해서 자연히 이롭게 된 일이었기에 말씀드리는 것이다.
&&&&&&&&&&&&&&&&&&&&&&&&&&&&&&&&&&&&&&&&&&&&&
내가 얻은 제일가는 사람이라는 특별한 칭호를 다섯 가지 중에 알아차림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들어있다.
그러나 알아차림이 좋다고 특별한 칭호를 받은 나도 어느 한때는 알아차림을 놓쳐서 잊어버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돌로 만든 일산처럼
존중해야 할 스승님의 제지를 받아야 했다.
-
귀한진언11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3 18:30 1 -
약사진언641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03 18:29 1 -
금강진언340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5-04-03 18:28 1 -
츰부다라니339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03 18:28 1 -
신묘장구대다라니342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 2025-04-03 18:27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부처님.''''실재로 그렇게 듣지 않았으면도 어떤 수행자…
위리야 2025-04-03 18:26 1 -
귀한진언10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2 14:11 32 -
약사진언640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02 14:06 29 -
금강진언339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5-04-02 14:05 27 -
츰부다라니338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02 14:05 28
-
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
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
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
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
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
화살속도속에 시간을 건져가며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건만,그렇게 살아가시는 님이 계시… 향원 2019-12-17 17:41
-
이제 인연이 되는것이겠지요~ 부처님 말씀이 이세상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단비가 되어 삶의 무… 향원 2019-09-13 03:58
-
32분이 다가오는 구랴 보살님아 위리야 2018-06-12 16:45
-
일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시간도 조금 밖에 안걸리는데 왜이리 인연 닿기 힘들까요?우리는 … 위리야 2018-03-01 19: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불교경전 검색
월간베스트
복이 온 누리에 가득 찬다. 벗을 얻어 서로 의지하고, 벗을 잃으면 위험이 많다. 가정의 …
성행 2015-04-16 23:14신해품석존께서 희망넘친 설법하실때 장로들은 목이메여 감격하였고 사리불이 성불수기 받음보고서…
위리야 2017-07-10 00:21부처님께서 왕사성 죽림정사에 계실 때 대비구승 오백 인은 모두 아라한과를 증득하였으나, 오…
정미 2015-04-21 09:35妙法蓮華經불교경전. 7권 28품.‘법화경’이라 약칭하기도 한다.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
smchang 2015-04-18 14:44칸차나브리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합니다.일단은 태국 칸차나브리 반야사로 시작 공동체로 나아…
smchang 2019-10-1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