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 제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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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18.04.18 01:57
본문
타는 법신이 구족함이니, 보름달과 같으므로 타라 하느니라
다는 어리석은 승려이니, 항상함과 무상함을 알지 못함이 어린 아이와 같으므로 다라 하느니라
나는 성인이 아니라는 뜻이니, 마치 외도와 같으므로 나라하느니라
타는 여래가 저기에서 비구들에게 말하기를 '놀라고 두려움을 여으라. 너희들에게 미묘한 법을 말하리라' 하므로
타라 하느니라.
타는 어리석다는 뜻이니, 중생들이 생사에서 헤매기를 자기의 실로 몸을 얽는 누에와 같으므로 타라 하느니라
다는 크게 베풂이니 이른바 대승이라, 그러므로 다라 하느니라
무거운 음 다는 공덕을 칭찬함이니, 이른바 삼보가 수미산처럼 높고 가파르고 커서 뒤바뀌지 않으므로 다라 하느니라
나는 삼보가 편안히 머물러 기울어지지 않음이 문지방과 같으로 나라 하느니라
파는 뒤바뀌엇다는 뜻이니, 만일 삼보가 모두 없어졋다고 말하면, 이 사람은 스스로 의혹하는 것이므로 파라 하느니라
파는 세간의 재앙이니, 만일 세간의 재앙이 일어날 때에는 삼보도 끝난다고 말하면, 이 사람은 어리석고 지혜가 없어
.
성인의 뜻을 어기는 것이므로 파라 하느니라
바는 부처님의 10력이라 하나니, 그러므로 바라하느니라
무거운 음 바는 무거운 짐이라 하나니, 위없는 바른 법을 짊어 질 수 잇으며 이 사람이 대보살임을 알지니, 그러므로
바라 하느니라
무거운 음 바는 무거운 짐이라 하나니, 위없는 바른 법을 짏어 질 수 잇으며 이 사람이 대보살임을 알지니, 그러므로
바라 하느니라
마는 보살들의 엄숙한 제도니, 대승의 대반열반이므로 마라 하느니라
야는 보살들이 간 데마다 중생들을 위하여 대승법을 말하는 것이므로 야라 하느니라
라는 탐욕.성냄. 어리석음 깨뜨리고, 진실한 법을 말하므로 라라 하느니라
가벼운 음 라는 성문승은 흔들리고 머물러 있지 않으며 대승은 편안하여 흔들리지 않음이라 하나니, 성문승을 버리고 위없는
대승을 부지런히 닦으므로 라라 하느니라
다는 어리석은 승려이니, 항상함과 무상함을 알지 못함이 어린 아이와 같으므로 다라 하느니라
나는 성인이 아니라는 뜻이니, 마치 외도와 같으므로 나라하느니라
타는 여래가 저기에서 비구들에게 말하기를 '놀라고 두려움을 여으라. 너희들에게 미묘한 법을 말하리라' 하므로
타라 하느니라.
타는 어리석다는 뜻이니, 중생들이 생사에서 헤매기를 자기의 실로 몸을 얽는 누에와 같으므로 타라 하느니라
다는 크게 베풂이니 이른바 대승이라, 그러므로 다라 하느니라
무거운 음 다는 공덕을 칭찬함이니, 이른바 삼보가 수미산처럼 높고 가파르고 커서 뒤바뀌지 않으므로 다라 하느니라
나는 삼보가 편안히 머물러 기울어지지 않음이 문지방과 같으로 나라 하느니라
파는 뒤바뀌엇다는 뜻이니, 만일 삼보가 모두 없어졋다고 말하면, 이 사람은 스스로 의혹하는 것이므로 파라 하느니라
파는 세간의 재앙이니, 만일 세간의 재앙이 일어날 때에는 삼보도 끝난다고 말하면, 이 사람은 어리석고 지혜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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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뜻을 어기는 것이므로 파라 하느니라
바는 부처님의 10력이라 하나니, 그러므로 바라하느니라
무거운 음 바는 무거운 짐이라 하나니, 위없는 바른 법을 짊어 질 수 잇으며 이 사람이 대보살임을 알지니, 그러므로
바라 하느니라
무거운 음 바는 무거운 짐이라 하나니, 위없는 바른 법을 짏어 질 수 잇으며 이 사람이 대보살임을 알지니, 그러므로
바라 하느니라
마는 보살들의 엄숙한 제도니, 대승의 대반열반이므로 마라 하느니라
야는 보살들이 간 데마다 중생들을 위하여 대승법을 말하는 것이므로 야라 하느니라
라는 탐욕.성냄. 어리석음 깨뜨리고, 진실한 법을 말하므로 라라 하느니라
가벼운 음 라는 성문승은 흔들리고 머물러 있지 않으며 대승은 편안하여 흔들리지 않음이라 하나니, 성문승을 버리고 위없는
대승을 부지런히 닦으므로 라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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