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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담은 북한의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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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북한 평양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든 채 전차에 올라있다. / AFP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북한 평양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든 채 전차에 올라있다. / AFP연합뉴스

북한에도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며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북한의 매체도 유례없는 폭염을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2일자에 ‘온 나라가 떨쳐나 고온과 가물(가뭄)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자’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하고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농작물 피해소식을 전했다. 또 “이번 고온현상은 예년에 볼수 없던 최대의 자연재해이지만 결코 극복하지 못할 난관은 아니다”면서 “고온과 가물과의 투쟁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고 독려했다. 조선중앙TV도 손 선풍기를 든 거리의 시민이나 해수욕장의 인파 등의 영상을 내보냈다. 최근 북한의 더위를 담은 사진을 모았다.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얼굴을 가린 북한 주민들이 평양거리를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얼굴을 가린 북한 주민들이 평양거리를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손 선풍기를 든 아이를 무등 태운 아빠가 평양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손 선풍기를 든 아이를 무등 태운 아빠가 평양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평양 거리에서 여성들이 과일음료를 실은 카트를 끌고 있다. / AFP연합뉴스

평양 거리에서 여성들이 과일음료를 실은 카트를 끌고 있다. / AFP연합뉴스

양산을 받쳐든 평양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 AFP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자전거에 선풍기를 싣고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평양 시민들이 자전거에 선풍기를 싣고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선중앙TV가 2일 공개한 영상 속에서 피서를 즐기는 주민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의 모습. /연합뉴스

조선중앙TV가 2일 공개한 영상 속에서 피서를 즐기는 주민들로 북적이는 해수욕장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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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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