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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기념’ 독도에서 영산대재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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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기념’ 독도에서 영산대재 시연한다
총무원 후원, 봉원사 영산재보존회 주관으로 5월 13~ 15일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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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태고종 총무원(총무원장 도산스님)과 문화재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봉원사(주지 선암스님)와 영산재보존회가 주관하는 ‘광복 70주년 기념 남북통일기원 및 호국영령ㆍ위안부 위령대재’가 오는 5월 14일 우리나라 최동단 독도에서 봉행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사)영산재보존회 측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 전몰 군ㆍ경 그리고 한평생 울분과 고통 속에서 보내다 눈을 감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우리 땅 최동단 독도에서 영산대재를 봉행키로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위령대재에는 총무원장 도산스님 등 집행부 스님들과 (사)영산재보존회 소속 스님 30여 명을 비롯해 총 500여 사부대중이 동참할 예정이다. 13일 서울을 출발해 울릉도에 도착, 14일 독도에서 영산재를 시연한 후 15일 강릉 안목항으로 되돌아오는 일정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0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영산재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인도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하던 영산회상을 오늘에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법회로, 산 자와 죽은 자 모두 불법을 깨달아 번뇌와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이고득락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의식이다.

종단은 지난 2007년 5월에도 독도에서 ‘독도 지키기 국민화합 기원 전몰군경 합동위령영산대법회’를 열기로 했다가 기상악화로 독도에 접안하지 못해 울릉도로 장소를 바꿔 봉행하고 법회에 동참한 스님들과 신도들이 배로 독도를 돌며 ‘독도를 지키자’는 국민의 염원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태극기를 흔들며 단호한 주권수호 의지를 선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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