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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을 탄압한 과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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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불교 역사상에는 여러차례의 법난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복위의 태무제가 446년에 장안의 스님들을

묻어 죽이고, 경전과 불상을 모두 파괴한 법난이며,

두번째는 북주의 무제가 573년에 도사 장빈가 이위숭의 말을 듣고 불교와 도교를 폐지함과 동시에 4만여 사찰을 왕공에게 나누어 주는 한편 승려와 도사 4만여 명을 군인으로 만들어 버린 법난 입니다.

그러나 법난을 일으킨지 1년이 채 못 되어 문둥병에 걸려 추악한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에 자신이 지은 죄를 깊이 뉘우치며 치료를 하엿지만 고칠 수가 없었고 운양궁으로 은퇴한 지 7일만에 죽고 말앗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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