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배너메인배너참  좋은  세상참 좋은 세상

나무 통에게 화낸 어리석은 사람

페이지 정보

본문

   옛날 어떤 사람이 길을 가는데 매우 목이 말랐습니다.

그가 고개를 돌리자 틈새에 끼어있는 푸른 대나무 통에서 맑은 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뛰어가 실컷 그 물을 마셨습니다.

   그는 배가 부르도록 그 물을 마신뒤 대나무통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간베스트

설문조사

전 국민에게 주는 정해진 금액의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