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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설화대전집 - 무상을 모르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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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2015.05.0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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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존께서 사위국에 머무를 때의 일이다. 성내에 팔십이 된 노인 하나 있었다. 이 바라문 노

인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의 성질은 어리석고, 인색하고,

남을 돌볼 줄 모르는 그야말로 어찌할 수 없는 바라문이었다.

어느날 그는 궁전과 같은 훌륭한 저택을 세우기 시작했다. 앞 건물, 뒷 것물, 전망대, 난방

동서체 등 여러동의 호화스런 저택이었다.

거의 완성 단계에 들어가 뒷 건물의 분장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그는 목수와 인부를

지휘하면서 마지막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 때 석가가 부처님의 꿰뚫는 신통력으로 이 노인의 목숨이 그날로 다하여 저 세상에 간다는

것을 알고 그가 아무 것도 모르고 허덕이는 것을 가엾게 생각하여 제자인 아난을 동반해서 그

지으셔서 다 어떻게 쓰실려고 하십니까?"

이 말을 듣자 노인은 자랑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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