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 5 페이지 | 참 좋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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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글쓴이	날짜
64	자신의 허물을 못 보는 사람	위리야8 아이디로 검색	2020.09.25	1,936
63	강에 빠졌으나 경을 읽고 살아나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9	2,131
62	옛집을 지나는데 전생이 완연하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9	2,376
61	하늘의 제석과 바다의 용왕이 동시에 강경을 청하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9	2,151
60	법화경을 지송하기 피곤함에 약의 정기가 품에 들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3,422
59	경을 한 번 통달함에 다시는 잊지 않았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2,065
58	머리털을 세번 깍되 그때마다 즉시 자라나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2,125
57	조개 속에 불형을 나타내니 문종이 화상을 모시게 하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2,100
56	급병이 낫게되고 대풍창에도 이롭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2,210
55	한번 닥친 술 냄새에 지옥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2,002
54	오로지 성호를 생각함에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2,129
53	오래전에 죽은 마른 뼈에 청련화가 혀 밑으로 솟아나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2,123
52	항상 법화경을 읽엇음에 혀를 배어도 나오지 않는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3,482
51	소의 장난 없이 자식 얻어 영화보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8	1,976
50	앉은뱅이 병을 고쳐 행보가 자유롭다	위리야 아이디로 검색	2018.01.07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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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글내용	조회
1	불교설화대전집 - 탐욕이 없으면 근심…댓글 2개 된다."부처님은 게송을 읊어 네 사람의 수도자들을 더욱 훈계했다."사랑을 하는 곳에 비로소… 성행 2015-06-07 01:06	2,594
2	경일암 불교설화대전집 - 재가 수행자… 본다면 음욕과 노여움과 어리석음의 속세에서 허망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을 알게 되어 여기… 성행 2016-02-29 08:37	2,559
3	부처님 말씀 중에댓글 1개 사랑하는 대상이 설사 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두가 평등하다.사랑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이… smchang 2016-07-15 17:21	1,871
4	불교설화대전집 - 치 병댓글 1개 사위국의 대 장자 슈닷다의 친우 중에 코세라는 부자가 있었다. 그는 불도 따위는 전혀 무시… 성행 2015-04-12 22:56	1,825
5	경일암 불교설화대전집 - 불도를 방해… 우리들의 악한 마음이 일어나더라도,결코 성인은 해치지 않겠읍니다, 가사를 입은 성인이여.』… 성행 2016-02-07 09:48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