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설화대전집 - 씨앗에 따라 보답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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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 2015.04.28 23:34
본문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만 성좌를 바르게 하고 음양을 고르게 하여 모친의 병환을 완캐 시킨
수가 잇겠는가."
"임금님이시여, 그것은 바라문의 별에 따라 성밖의 깨끗한 장소를 골라서, 거기에 사산, 태양
과 달, 성좌를 맞아서 제단을 만들어, 여러 가지 다른 짐승 백마리와 어린애 하나를 죽여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임금님과 대부인께서 함께 예배하면 병환은 반드시 완쾌될 것입니다."
왕은 바라문 말대로 곧 사람과 코끼리, 말, 소, 양 등 백마리를 갖추어서 성의 동문에서 제단
으로 끌고 갓다. 이들을 죽여서 하늘에 제사를 지내려는 것이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나 말
이나 양의 구슬픈 울음 소리가 주위에 메아리치고 이들을 보내는 연도의 사람들의 슬피우는 소
리는 지옥의 그것 보다 더 비참한 광경이었다.
석가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이 광경을 보고 하나의 인간을 살리고자 수많은 죄 없는 짓
들을 죽이는, 완고하고 어리석은 국왕의 난폭을 슬퍼하고,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이 나라에
왔다. 부처님이 막 동문가에 다다랐을 때 바라문들을 거느린 국왕과 마주쳤다. 국왕은 처음 보
는 부처님의 빛나는 모습에 감동한 것 같았다. 또한 국왕을 따르던 많은 사람들도 부처님의 모
습을 보고 "참 고마운 분이다."라고 무의식 중에 공경의 마음을 일으켰다. 왕이 수레에서 내려
머리에 쓴 관을 벗고 두 손을 합장하고 부처님을 보았다. 부처님은 국왕에게 앉기를 권하고,
"국왕님, 어디로 행차하시는 길입니까."
"예, 모친이 병환이어서 양의에 보이고 기도를 을리는 등 여러 가지로 손을 써도 도무지 완
쾌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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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진언11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3 18:30 1 -
약사진언641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03 18:29 1 -
금강진언340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5-04-03 18:28 1 -
츰부다라니339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03 18:28 1 -
신묘장구대다라니342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 2025-04-03 18:27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부처님.''''실재로 그렇게 듣지 않았으면도 어떤 수행자…
위리야 2025-04-03 18:26 1 -
귀한진언10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2 14:11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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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5-04-02 14:06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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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5-04-02 14:05 27 -
츰부다라니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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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5-04-02 14:0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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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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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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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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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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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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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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