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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설화대전집 - 여우와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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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2015.07.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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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을 부리고 친구의 말도 안들어, 두레박을 쓴 채 맞아죽은 바로 여우."

이 여우는 사람을 돕기 위해서 만든 우물이나 두레박에 자기도 도움을 받으면서, 깨뜨리는 데

에 취미를 갖고 두레박을 깨다가 급기야 자기 목숨마저 잃게 된 것이다. 이 세상에 이와 같

은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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