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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설화대전집 - 무상을 모르는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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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2015.05.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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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화를 입는다.

 

한 번 옳지 않은 일을 하여,

끝내는 후회를 하고,

눈물로 얼굴을 적시는 것은,

모두가 옛부터 내려오는 습성이다."

자기 목숨이 곧 끝난다는 사실도 모르고, 적선도 아니하고 인색하고 돈만 모으고, 집을 세우

고 하니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 짓을 하는것일까. 세상의 무상을 알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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