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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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127 2024.09.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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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앞만보고 나아가고 있다. 주위를 살피지 않으니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여기에는 옳고 그름도 없이 오직 나의 얻고자하는 마음이 모든 것을 덮어버려서 보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제라도 잠깐 쉬어가도록 노력을 하자.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살아가도록 시간을 투여해보는 그런 삶으로 바꾸어 보자.
이러한 삶이 바로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삶에서 그래도 나의 삶을 살아보는 그런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삶이겠는가, 오늘도 나의 것을 얻고자하는 것에의 삶이 아닌 자식이니 가족이니 하면서 나의 삶을 마무리하는 것은 어쩌면 부처님의 제자로서의 삶은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오늘도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우리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인지해야한다.
이러한 가운데 조금은 긍정을 투여하고 조금은 다른이를 위하여 베풀어서 스스로의 공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런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해보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거창한 교리나 정진을 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은 삶에서 모든 것들을 해결하고 이것이 바로 열반이라는 것을 설하셨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삶과 정진이라는 이원적인 것이 아닌 삶이 정진이요. 부처님 말씀이라는 것이니 바로 이 속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마음을 내려 놓고 쉬어가고자 하면 바로 다른이의 삶을 바라다보고 자기 자신도 바라다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여백의 힘으로 다른이의 고통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다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스러운 비심이지요^^
오늘도 많은 것은 바라지 말고, 잠깐이나마 쉬어가봅시다. 감사합니다.
여기에는 옳고 그름도 없이 오직 나의 얻고자하는 마음이 모든 것을 덮어버려서 보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제라도 잠깐 쉬어가도록 노력을 하자.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살아가도록 시간을 투여해보는 그런 삶으로 바꾸어 보자.
이러한 삶이 바로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삶에서 그래도 나의 삶을 살아보는 그런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삶이겠는가, 오늘도 나의 것을 얻고자하는 것에의 삶이 아닌 자식이니 가족이니 하면서 나의 삶을 마무리하는 것은 어쩌면 부처님의 제자로서의 삶은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오늘도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 같지만, 우리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인지해야한다.
이러한 가운데 조금은 긍정을 투여하고 조금은 다른이를 위하여 베풀어서 스스로의 공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런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해보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거창한 교리나 정진을 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은 삶에서 모든 것들을 해결하고 이것이 바로 열반이라는 것을 설하셨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삶과 정진이라는 이원적인 것이 아닌 삶이 정진이요. 부처님 말씀이라는 것이니 바로 이 속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마음을 내려 놓고 쉬어가고자 하면 바로 다른이의 삶을 바라다보고 자기 자신도 바라다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여백의 힘으로 다른이의 고통을 측은지심으로 바라다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스러운 비심이지요^^
오늘도 많은 것은 바라지 말고, 잠깐이나마 쉬어가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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