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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佛性)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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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佛性)이란?
붓다가 될 가능성이란 뜻으로 여래장(如來藏), 여래성(如來性), 각성(覺性)이라고도 합니다. 열반경에 따르면 모든 중생이 불성을 갖추고 있다(一切衆生悉有佛性)고 합니다.

 그런데 중생은 무명에 덮여 있으므로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중생은 자신 속에 불성이 있음을 알지 못할 뿐 아니라, 그런 말을 들으면 오히려 두려워합니다.

 천태(天台) 지의(智剡) 대사의 오시(五時) 교판에 따르면, 부처님은 그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근기에 따라 아함경, 유마경, 반야경 등에서 성문․연각․보살승의 법문을 설하고, 그들의 근기가 충분히 성숙한 후에 법화경과 열반경에서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음을 설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불법은 모두 한 맛(一味)이고, 다양한 경전이나 다양한 수행의 방법은 결국 중생의 내면에 있는 불성을 일깨우기 위한 하나의 목적으로 귀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회삼귀일(會三歸一)의 일승(一乘) 사상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중생은 자신의 내면에 불성을 지니고 있지만, 미혹과 무명이 그것을 덮고 있으므로 번뇌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미혹과 무명에서 나오는 행위는 3악도의 고통을 불러일으키고, 미혹과 무명을 여읜 행위는 성불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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