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향해 나아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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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2020.02.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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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행복하십니까?
일상적으로 서로 나누는 평범한 인사말 중의 하나이지만,
오늘 저는 특별히 정말 안녕하신지, 행복하신지 궁금합니다.
다들 너무도 바쁜 일상에 변화의 속도에 맞추어 살아가기가 힘이 드는 그런 현실이기에...
모든 것은 변화하고 모든 것은 무상하며 한 때라고 들어 왔습니다.
그것을 부처님은 무상(無常)의 진리임을 일깨워 주셨으며 이로 인하여 우리 불자들은 마음의 변화에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고 나면 깜짝 놀랄 일들과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이 발생했다는 소식들을 접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음을
알기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앞날이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기에 저 자신도 항상 되묻곤합니다.
이제 생로병사의 사고에서 우리는 벗어날 수 없음을 알기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며 그 앞길이 보이지 않음을 느끼고 힘들어 합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어렵다, 힘들다, 희망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이 그토록 힘이 드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았더니 거의 다 경제적인 문제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현실 면에서 너무나 타당한 답이겠지요.
경제가 안정되면 그것이 해결된다면 일단 생활은 안정될 수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삶에서 경제적 안정이 모든 것을 해결된다고 사실은 진정으로 챙겨야하는 것들을 잊어버리고
나름의 조건을 부여하여 좋지 않은 업을 짓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망각하여 미래의 나의 모습을 힘들게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부처님의 입장에서 혹은 보살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제불보살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아천성민합장.
일상적으로 서로 나누는 평범한 인사말 중의 하나이지만,
오늘 저는 특별히 정말 안녕하신지, 행복하신지 궁금합니다.
다들 너무도 바쁜 일상에 변화의 속도에 맞추어 살아가기가 힘이 드는 그런 현실이기에...
모든 것은 변화하고 모든 것은 무상하며 한 때라고 들어 왔습니다.
그것을 부처님은 무상(無常)의 진리임을 일깨워 주셨으며 이로 인하여 우리 불자들은 마음의 변화에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고 나면 깜짝 놀랄 일들과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이 발생했다는 소식들을 접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게 살아가고 있음을
알기에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앞날이 걱정이 앞서는 것이 현실이기에 저 자신도 항상 되묻곤합니다.
이제 생로병사의 사고에서 우리는 벗어날 수 없음을 알기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며 그 앞길이 보이지 않음을 느끼고 힘들어 합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어렵다, 힘들다, 희망이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이 그토록 힘이 드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았더니 거의 다 경제적인 문제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현실 면에서 너무나 타당한 답이겠지요.
경제가 안정되면 그것이 해결된다면 일단 생활은 안정될 수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삶에서 경제적 안정이 모든 것을 해결된다고 사실은 진정으로 챙겨야하는 것들을 잊어버리고
나름의 조건을 부여하여 좋지 않은 업을 짓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망각하여 미래의 나의 모습을 힘들게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부처님의 입장에서 혹은 보살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도 제불보살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아천성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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