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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미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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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2020.01.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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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니 오는 해니 말하지 말라.
보게나 저 하늘이 어디 달라졌는가?
우리가 어리석어 꿈속에 살지.  -학명선사-

  오늘도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과 그날이 그날이라는 학명선사의 말처럼 새롭게 다가옵니다.
여러분은 오늘이 오늘이 아닌냥 새롭게 한 살 더 먹었다고 생각하면서 넉구리를 하고 계시나요?

 누구도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나 자신이 스스로 늙음을 재촉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어차피 주어진 삶에서 결국은 가야할 길을 가는데 혹여 수자상으로 인하여 오늘의 삶을 힘들게 하고 계시지 않나요?

 미래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오늘도 많은 현상에 현혹되고 또 가슴아파하는 자신을 보고 계시지 않나요?
오늘은 잠시 마음을 내려 놓고 주어진 삶들을 바라다 봐주세요 그래야 여백이 생겨 조금은 위안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계속하다보면 부처님이 말씀하신 자연스럽게 삶이 정진이 되고 미래의 나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 감사하는 마음에 아천성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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