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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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1,766 2020.01.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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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다들 무슨 일들을 하셨습니까?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벌써 하루가 한해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나이와 상관없이 세상을 보고 또한 세월을 다르게 살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마음졸이는 그러한 삶을 살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어떻게 적용을 시키느냐에 따라서 삶 자체에 의미와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세상을 누구나 쉽게 살아가고자 한다는 것은 묻지 않아도 스스로 알고 또한 근본 욕심에 몸부림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이라도 스스로 바라다 보려한다면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빌리지 않아도 자꾸 스스로 살펴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호리유차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머나먼 길이 사작을 하면 금새 가까이 다가오곤합니다.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가느냐는 스스로 정하지만, 행동으로 옮기는것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불식이라는 쉬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그런 자세로 오늘도 노력하는 이는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버리고 오늘도 나아갑시다. 항상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갑니다. 괜시리 자존심을 세우는 것은 스스로 망하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다같이 성불합시다. 아천성민합장.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벌써 하루가 한해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나이와 상관없이 세상을 보고 또한 세월을 다르게 살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시간을 보내는 것에 마음졸이는 그러한 삶을 살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어떻게 적용을 시키느냐에 따라서 삶 자체에 의미와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세상을 누구나 쉽게 살아가고자 한다는 것은 묻지 않아도 스스로 알고 또한 근본 욕심에 몸부림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이라도 스스로 바라다 보려한다면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빌리지 않아도 자꾸 스스로 살펴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호리유차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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