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생각이 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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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1,686 2021.02.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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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도 마음도 바쁘게 돌아갑니다.
예불공양 미치기 바쁘게 혹시나 수도가 터질새라 1등으로 내려가 확인을 하였습니다. 환기를 시키려고 문을 열어 두었지만 다행이 얼지가 않아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차도 방전이 되었을까 시동을 거니 이 또한 부자연 스럽지만, 시동이 걸려 한바뀌 돌고 왔습니다. 밧대리를 작년에 갈았는데도 방전이 되는 것이 마음까지도 불편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교체늘 하고자하지만 참아 보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이 미련이 남아 그런가 봅니다.
멸이 되지 않으니 마음은 번다하고 시간과 마음 쓰임으로 인해 한편은 소비를 한편은 긴장을하고 있습니다.
긍정의 표현으로는 이또한 수혜이자 즐거움입니다.
과거와 달리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너무 번다하고 멸을 시키지 못하고 계속 부여잡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과연 어떠한 의미로 부여잡고있는지. 내안의 나를 끄집어 내어 현재의 삶과 행복이 어떻게 부처님의 말씀과 부합되고 나 자신은 여기에...
항상 문제의 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혹여 다른 곳에서 답을 찾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핑게 없는 무덤이 없듯이 오늘도 다른 이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삶을 계속하려하시나요?
부처님법에도 나 자신의 양심에도 어긋남을 알아야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지금 밝은 빛을 향하여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날씨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은 정초기도회향입니다. 마음만이라도...
아천성민합장^^
예불공양 미치기 바쁘게 혹시나 수도가 터질새라 1등으로 내려가 확인을 하였습니다. 환기를 시키려고 문을 열어 두었지만 다행이 얼지가 않아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차도 방전이 되었을까 시동을 거니 이 또한 부자연 스럽지만, 시동이 걸려 한바뀌 돌고 왔습니다. 밧대리를 작년에 갈았는데도 방전이 되는 것이 마음까지도 불편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교체늘 하고자하지만 참아 보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이 미련이 남아 그런가 봅니다.
멸이 되지 않으니 마음은 번다하고 시간과 마음 쓰임으로 인해 한편은 소비를 한편은 긴장을하고 있습니다.
긍정의 표현으로는 이또한 수혜이자 즐거움입니다.
과거와 달리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너무 번다하고 멸을 시키지 못하고 계속 부여잡고 있는 일들을 생각해봅시다.
과연 어떠한 의미로 부여잡고있는지. 내안의 나를 끄집어 내어 현재의 삶과 행복이 어떻게 부처님의 말씀과 부합되고 나 자신은 여기에...
항상 문제의 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혹여 다른 곳에서 답을 찾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핑게 없는 무덤이 없듯이 오늘도 다른 이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삶을 계속하려하시나요?
부처님법에도 나 자신의 양심에도 어긋남을 알아야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지금 밝은 빛을 향하여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날씨도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은 정초기도회향입니다. 마음만이라도...
아천성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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