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행동으로
페이지 정보
695 2023.02.18 08:42
본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오늘 처음 자비경을 불교경전에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쓴 경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읽어보면 삶을 풍요롭게 하기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그런 시대이지만 이 또한 마음을 일으키고 행동으로 옮길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십니까?
저는 문득 이곳에 밀레르빠를 연재하였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 버렸습니다. 물론 두 번을 올렸는데, 한번은 보명사에서 소임을 살 때이고 그리고 모두 날아가버려 다시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곳에 올렸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분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많은 것들에 대해 참회하고 또 참회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지만 마음을 내어 다시 저의 이야기들을 올리기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무엇이 중하고 무엇이 중하지 않은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네 마음은 공통적으로 바라다보지 않나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조금만 변화를 준다면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에 저는 방점을 찍어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남들의 평가에 연연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성과가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많이 나약해졌지만 그래도 나아가려 노력중이고 이것 또한 그 연속선상에서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명사에 있을 때에는 법문도 잘한다고, 강의도 잘한다고, 많이들 오셨지만, 언제부터인가 두려움과 어려움을 겪어 고생도 하였지만 그래도 세월을 보내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명사를 거쳐 서울의 장안사에서 그리고 분당의 연화사를 다음은 경일암에서 지금은 이곳 신탄진의 반야사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미래를 꿈꾸어 나갈지 모르지만 그래도 많은 세월 함께하여 지켜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혜성성민합장.
오늘 처음 자비경을 불교경전에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쓴 경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읽어보면 삶을 풍요롭게 하기에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 그런 시대이지만 이 또한 마음을 일으키고 행동으로 옮길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십니까?
저는 문득 이곳에 밀레르빠를 연재하였던 생각이 납니다.
벌써 많은 세월이 흘러 버렸습니다. 물론 두 번을 올렸는데, 한번은 보명사에서 소임을 살 때이고 그리고 모두 날아가버려 다시 홈페이지를 개설한 이곳에 올렸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분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 많은 것들에 대해 참회하고 또 참회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지만 마음을 내어 다시 저의 이야기들을 올리기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무엇이 중하고 무엇이 중하지 않은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네 마음은 공통적으로 바라다보지 않나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조금만 변화를 준다면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는 사실에 저는 방점을 찍어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남들의 평가에 연연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성과가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많이 나약해졌지만 그래도 나아가려 노력중이고 이것 또한 그 연속선상에서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명사에 있을 때에는 법문도 잘한다고, 강의도 잘한다고, 많이들 오셨지만, 언제부터인가 두려움과 어려움을 겪어 고생도 하였지만 그래도 세월을 보내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명사를 거쳐 서울의 장안사에서 그리고 분당의 연화사를 다음은 경일암에서 지금은 이곳 신탄진의 반야사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미래를 꿈꾸어 나갈지 모르지만 그래도 많은 세월 함께하여 지켜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혜성성민합장.
-
아난존자의 일기-2권
''왕자여, 탐심, 화냄, 어리석음 등의 모든 번뇌들을 나 여래의 마음에서 완전히 빼어버렸…
위리야88 3시간 0분전 1 -
츰부다라니655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88 3시간 9분전 1 -
약사여래불진언295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88 3시간 10분전 1 -
금강진언646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88 3시간 12분전 1 -
신묘장구대다라니297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88 3시간 12분전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우리대중들에게도 자주자주 오곤 했다.이렇게 부처님과 상가, 두 가지 보배는 늘 가가이서 모…
위리야 22시간 40분전 1 -
츰부다라니654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2시간 54분전 9 -
약사여래불진언294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2시간 55분전 11 -
금강진언645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2시간 55분전 9 -
신묘장구대다라니296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 22시간 56분전 8
-
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
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
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
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
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
화살속도속에 시간을 건져가며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건만,그렇게 살아가시는 님이 계시… 향원 2019-12-17 17:41
-
이제 인연이 되는것이겠지요~ 부처님 말씀이 이세상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단비가 되어 삶의 무… 향원 2019-09-13 03:58
-
32분이 다가오는 구랴 보살님아 위리야 2018-06-12 16:45
-
일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시간도 조금 밖에 안걸리는데 왜이리 인연 닿기 힘들까요?우리는 … 위리야 2018-03-01 19: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님과의 대화 검색
월간베스트
비가 내리는 지금 이시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이왕 오는 김에 조금 더 내려주…
smchang 2015-06-05 09:10반야사에 새로운 사무장이 출근합니다. 그동안 사무장없이 살아온 시간 신도분들에게 죄송하고 …
smchang 2016-02-14 00:54이번 제가 속한 재단 아천중소문화진흥재단에서 행하는 행사입니다. 예전에 비해 좋은 여건은 …
smchang 2017-09-14 23:38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을 …
smchang 2017-06-29 16:57효문화예술제가 나름 예정대로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중앙부처…
smchang 2018-02-25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