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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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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삶이 고통이라 했겠는가  바로 여기서 방점을 찍는 우리네 삶이다.
긍정이냐 부정이냐. 고통은 고통인데, 삶을 긍정으로 바꾸는 더 나아가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그런 길.
이것이 부처님께서 고민한 부분이 아닌가 한다.

 우리네 삶은 고통을 그져 고통으로 받아드리기에 다음의 성숙된 삶이나 이상을 바라다보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그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스스로의 모습에서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삶에서 우리네 모습에 지금
현상을 유지하는 삶인가? 아니면 저축되어진 삶을 살고 있는가? 이도 아니면 마이너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만약 마이너스의 삶이라면 정말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쉬지 않고 나아가는 그 속에서 탈출이 가능한데
우리네 마음은 그것을 용납하지 아니하고 불평으로 첨철되어 다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곤 하는 모습들을 본다.
혹은 조금 나아지는 듯 하면 모든게 해결된 듯 그동안의 삶을 잊어버리는 그런 속성속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버린다.

누구의 문제인가?
오늘도 우리는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면서 살고 있지 않는가?
부처님은 이러한 불평과 불만들을 보면서 정말 힘이 들었을 것이다.
해결의 길이 보이지만 보지 아니하고 알려주어도 습에 의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보습속에서 절망도 하셨을 것이다.
아니 부처님이기에 그져 그렇구나하면서 혹시 하면서 바라다 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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