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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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9 2015.07.10 08:30
본문
우리는 미래를 향하여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생각이 미래를 지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에 머물러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음을 보고 가슴아파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누가 미래를 꿈꾸지 않겠는가?
태어나는 순서와 가는 순서를 누가 조정을 할 수가 있겠는가?
이러한 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아는 이는 지혜로유운 사람일 것이다.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행하는 가를 스스로 바라보자. 그러면 조금은 답을 찾지 않겠는가.
결국 순서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사고가 문제인 것이다.
지금 죽음이라는 멸을 생각하고 생을 생각함으로서 다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은 이는 현재에 머물러 다음의 단계로 나아갈 수 없음을 우리는 안다.
지금 변화를 주어야 한다. 호리유차면 천지현격이라 하지 않는가. 지금 무엇인가 행해야 한다.
누구도 나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아니한다. 경제에서도 말하지 않는가 미시적으로 해결하는 것과
거시적으로 해결하는 것의 차이를...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수행을 하면서 가는 것과 욕심을 주로 하는 것과의 구별을 알게된다.
이것이 삶의 가치와 질을 보여주는 척도라는 것도 알게된다. 우리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행해야 할까?
여러분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이것을 생각하고 나아간다면 조금 더 즐거운
그리고 보람된 경일암이 될 것이다. 제불보살님은 항상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지금 마음의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나의 현 생이 언제까지...
바로 내일일수도 있음을 생각하고, 정진합시다. 그러면 미래를 스스로 알게됩니다. 그럼 불안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제불보살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한다는 신념으로 나아갑시다. 그것이 근본이되어 미래의 나의 삶을 더욱 값지게 한다는 것을...
모락산에서 연수성민합장.
하지만 생각이 미래를 지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에 머물러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음을 보고 가슴아파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누가 미래를 꿈꾸지 않겠는가?
태어나는 순서와 가는 순서를 누가 조정을 할 수가 있겠는가?
이러한 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아는 이는 지혜로유운 사람일 것이다.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행하는 가를 스스로 바라보자. 그러면 조금은 답을 찾지 않겠는가.
결국 순서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의 사고가 문제인 것이다.
지금 죽음이라는 멸을 생각하고 생을 생각함으로서 다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은 이는 현재에 머물러 다음의 단계로 나아갈 수 없음을 우리는 안다.
지금 변화를 주어야 한다. 호리유차면 천지현격이라 하지 않는가. 지금 무엇인가 행해야 한다.
누구도 나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아니한다. 경제에서도 말하지 않는가 미시적으로 해결하는 것과
거시적으로 해결하는 것의 차이를...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수행을 하면서 가는 것과 욕심을 주로 하는 것과의 구별을 알게된다.
이것이 삶의 가치와 질을 보여주는 척도라는 것도 알게된다. 우리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행해야 할까?
여러분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이것을 생각하고 나아간다면 조금 더 즐거운
그리고 보람된 경일암이 될 것이다. 제불보살님은 항상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지금 마음의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나의 현 생이 언제까지...
바로 내일일수도 있음을 생각하고, 정진합시다. 그러면 미래를 스스로 알게됩니다. 그럼 불안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제불보살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한다는 신념으로 나아갑시다. 그것이 근본이되어 미래의 나의 삶을 더욱 값지게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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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88 9시간 19분전 1 -
약사여래불진언295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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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진언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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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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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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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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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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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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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위리야님의 댓글
나의 현생이 어디까지인지를 난 알고 있는 걸까?
갑자기 맹구우목이 생각납니다.
스님과의 대화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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