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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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2 2015.06.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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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이왕 오는 김에 조금 더 내려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져 적셔주는 정도로 내리니
보는 이 마음 답답하기 그지없음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오다가는 해가 떠오르면 그냥 오지 않은 것보다는 나은 측면도 있겠지만,
아마도 어떤 측면에서는 오지 않은 만 못한 상황도 전개될 것이다. 이러한 것이 세상살이와 무엇이 다른가?
아에 망해버리면 좋은데, 그져 유지하면서 미련을 가지게하는 것이 현실에서의 삶인제 꼭 그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당신이 찾는 행복은 지금 이 순간에 이루어진다고 프랭카드에 쓰여있는데, 과연 이러한 도리를 몸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오늘 하루 이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러했냐는듯 또 세월을 보내버리는 것은 아닌지, 이러한 삶이 절실함이 결여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절실함이 있어야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일진데, 지금의 이 마음은 안타까움만이 드러나니 한편 한심한 생각이 든다. 부처님은 이렇나 경우에 어떻게 생각하고 대응을 했을까요?
금강경진언
나모 바가발제 발라양 파라미타에 옴 이리저 이실리 수로타 비사야 비사야 사바아.
나모 바가발제 발라양 파라미타에 옴 이리저 이실리 수로타 비사야 비사야 사바아.
나모 바가발제 발라양 파라미타에 옴 이리저 이실리 수로타 비사야 비사야 사바아.
모락산에서..
댓글목록
법혜님의 댓글
좀 부족해도 아주 없는것 보다는.....
좀 모자라도 채워줄 수 있는 그 누군가가...
그것이 지금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행복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감사한 날 들이 차곡차곡 곳간에 쌓이고 있습니다^^
원명지님의 댓글
빗소리가 굵어 지면서 경일암법당에서 행복과 마주하였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순간이 모여지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smchang님의 댓글
그렇지요.
부족하면 채우기가 쉽고, 적어야 모여지는 것이 현상으로 보입니다.
이것의 도리를 알면 인생을 살아가는 묘미를 알기가 쉽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또한 서두름을 방지하는 것도 가능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