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극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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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3,499 2015.12.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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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극락이라는 것을 느낌니다.
부처님이 이 점을 생각하지 않으셨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미쳐 느끼지 못하는 그런 삶의 현실에서 우리는 절망만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긍정을 이야기하지 않고 온통 부정과 절망을 이야기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렇게 부정과 절망을 이야기해서 우리사회나 스스로에게 무엇을 얻고자 하는 걸까요?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조금 더 즐겁고 따뜻한 것들이 참으로 많은데, 아니라고만 하는 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따로 의도하는 바가 있을까요?
부족하지만
오늘 조금만 긍정으로 생각하면 어떨까요?
세상은 극락인데, 내가 가진것이 없다고만 하는데, 정말 없는 걸까요?
있는데 더블어 가고자하는 마음보다는 자기의 기준으로만 나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행복은 저 멀리가고 서로에게 불신과 불만으로 파국으로 치달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부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보면서 즐거운 나날로 만들어 봅시다.
법문에 올린 글도 읽어보시구요. 참고가 될 것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연수성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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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 느끼지 못하는 그런 삶의 현실에서 우리는 절망만을 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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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렇게 부정과 절망을 이야기해서 우리사회나 스스로에게 무엇을 얻고자 하는 걸까요?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조금 더 즐겁고 따뜻한 것들이 참으로 많은데, 아니라고만 하는 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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