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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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3,515 2016.07.11 18:01
본문
이 말을 다시금 되뇌이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수행에서만 투영하고 사람 살아가는데에는,
적용불가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는데 요즘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삶이 퍽퍽하게 돌아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것은 나의 삶이 그리 좋지 않다는 반증이기는 하지만,
전체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공동의 삶에 대한 부분에 적용을 시켜야 미래를 그린다는 것을 망각한 인간의 연민이 부른
나의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그렇기에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후회하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한다.
무엇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키려고 하는지 요즘 고민과 고민속에서 나름 현실적인 부분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너무 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부처님은 이러한 때에 어떻게 했을까 찾아보지만 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부처님은 공동의 이익에 방점을 찍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것이 함께 공유하는 삶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나름 약간은 이상주의라고 자부하는 나 자신이지만 세월의 풍파에 밀리는 모습에서 나름 좌절의 맛을 보는 것은 내 인생에서 좋은 것인가? 공부라는 미명하에 자위를 해보지만 이것만이 최선은 아니지 않는가 한다. 결국 사람의 부제가 아닌가? 부처님의 삶에서 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결국 제자들의 뛰어남인데, 아직도 나 자신은 헤메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연의 고리에서 아직 내가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많음을 느끼는데, 마무리가 빨리되어지기를 바란다. 많이 정진을 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유지와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지금의 문제가 다는 아님을 알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하는 것이 현생에서의 삶이 아니겠는가? 현재의 인연들을 점검해보면서 미래를 다시 시작해보자. 누구도 나의 마음과 같이 움직일 수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미래를 그리는 이 마음은 알아주기를 바란다. 이것이 나의 욕심이 아니겠는가? 아니면 모든 것을 놓아야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다시 고민해보자.
여러분은 고민이 없나요?
자기 자신의 상황과 자신만을 위하여 모두 나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나요?
저의 고민처럼 여러분들도 조금 고민해보고 이것을 수행의 방편으로 삶아 나아가면 많은 것을 얻지 않겠나 합니다.
오늘은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것이 우리를 속이고 또 속이고 있다지만 그래도 사람 냄새나는 세상을 꿈꾸는 그러한 삶을 그려봅니다. 이제 한단계 더 업그레리드되려나하고...
적용불가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는데 요즘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삶이 퍽퍽하게 돌아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것은 나의 삶이 그리 좋지 않다는 반증이기는 하지만,
전체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공동의 삶에 대한 부분에 적용을 시켜야 미래를 그린다는 것을 망각한 인간의 연민이 부른
나의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그렇기에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후회하는 상황이 반복되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한다.
무엇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키려고 하는지 요즘 고민과 고민속에서 나름 현실적인 부분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너무 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부처님은 이러한 때에 어떻게 했을까 찾아보지만 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부처님은 공동의 이익에 방점을 찍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것이 함께 공유하는 삶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나름 약간은 이상주의라고 자부하는 나 자신이지만 세월의 풍파에 밀리는 모습에서 나름 좌절의 맛을 보는 것은 내 인생에서 좋은 것인가? 공부라는 미명하에 자위를 해보지만 이것만이 최선은 아니지 않는가 한다. 결국 사람의 부제가 아닌가? 부처님의 삶에서 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결국 제자들의 뛰어남인데, 아직도 나 자신은 헤메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연의 고리에서 아직 내가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많음을 느끼는데, 마무리가 빨리되어지기를 바란다. 많이 정진을 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유지와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지금의 문제가 다는 아님을 알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하는 것이 현생에서의 삶이 아니겠는가? 현재의 인연들을 점검해보면서 미래를 다시 시작해보자. 누구도 나의 마음과 같이 움직일 수 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미래를 그리는 이 마음은 알아주기를 바란다. 이것이 나의 욕심이 아니겠는가? 아니면 모든 것을 놓아야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도 해본다. 부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다시 고민해보자.
여러분은 고민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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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민처럼 여러분들도 조금 고민해보고 이것을 수행의 방편으로 삶아 나아가면 많은 것을 얻지 않겠나 합니다.
오늘은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것이 우리를 속이고 또 속이고 있다지만 그래도 사람 냄새나는 세상을 꿈꾸는 그러한 삶을 그려봅니다. 이제 한단계 더 업그레리드되려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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