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방법?
페이지 정보
2,962 2016.07.03 17:01
본문
사람이 살아가는 방법이 모두다 다르다.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는 스스로 결정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끌려가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이 되는 순간 미래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것이 삶의 묘미라면 묘미일 것이다.
스스로 자기의 삶을 살고자 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해서 결과를 그릇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에 대한 원인을 결국은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다는 것이다. 스스로의 삶을 왜 다른 사람에게 찾는가?
결국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자신의 삶을 가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 결국은 자기 삶이
아닌 다른이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바라다보자.
이곳 경일암의 모습도 결국 형식의 부제가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음을 알고있다.
그래서인지 새벽은 더욱 춥게 느껴진다. 여름인데도 불을 넣어야하는 상황에서는 나 스스로도 약해진건가 되뇌인다.
이것이 진정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은 아닐진데, 이렇게 나아가고 있는 것들의 힘은 무엇일까 생각도 해보지만 역시 답은
하나다.
그져 쉬임 없이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 방점을 찍고 나아간다는 것이다.
정해진 길을 나아가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이것이 나를 이곳에서 버티게하는 힘의 원천이 아닌가 한다.
부처님께서도 쉬임 없이 나아가서 결국을 깨달음을 성취하지 않았는가 문제는 내 스스로 확신이 있는가에 달려있지 않겠는가?
이것이 삶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 지어 현재의 삶의 괴적에도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지금 무엇을 향햐 나아가고 있는가?
다시금 이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야 한다.
다른 무엇도 배제한 스스로의 선택과 삶을 바라다보아야한다.
이것이 이미 생한 삶에서 최선의 멸의 선택이 될 것이다.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는 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역설적으로는 또 다른 생을 향햐 나아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자꾸 의문과 답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나의 생의 최선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미래를 준비한다고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고 역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은 우리네 삶을 통하여 알수가 있는데 많이 고민해야한다.
갑자기 마음의 문제들에 대하여 드러다보는 나 자신을 볼 때 멸을 향하여 나아가는 속도가 가속도가 붙어 있지 않는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만 이러한 생각과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진정으로 누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도 내일도 고민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 이것이 미래의 나의 삶을 결정할 것이다. 누구도 나의 삶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스스로 결정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부처님의 지혜로움은 바로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적절하게 알려주셨다는 것이다. 부처님법에 근거하여 삶을 설정하자. 비록 부족하지만 쉬지 않고 나아가다보면 답은 나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원력이다. 명심하고 명심하자.
모락산하 경일암에서 연수 성민합장.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는 스스로 결정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끌려가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반영이 되는 순간 미래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것이 삶의 묘미라면 묘미일 것이다.
스스로 자기의 삶을 살고자 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해서 결과를 그릇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에 대한 원인을 결국은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다는 것이다. 스스로의 삶을 왜 다른 사람에게 찾는가?
결국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자신의 삶을 가지 않는 경우 이런 경우 결국은 자기 삶이
아닌 다른이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바라다보자.
이곳 경일암의 모습도 결국 형식의 부제가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음을 알고있다.
그래서인지 새벽은 더욱 춥게 느껴진다. 여름인데도 불을 넣어야하는 상황에서는 나 스스로도 약해진건가 되뇌인다.
이것이 진정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은 아닐진데, 이렇게 나아가고 있는 것들의 힘은 무엇일까 생각도 해보지만 역시 답은
하나다.
그져 쉬임 없이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 방점을 찍고 나아간다는 것이다.
정해진 길을 나아가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이것이 나를 이곳에서 버티게하는 힘의 원천이 아닌가 한다.
부처님께서도 쉬임 없이 나아가서 결국을 깨달음을 성취하지 않았는가 문제는 내 스스로 확신이 있는가에 달려있지 않겠는가?
이것이 삶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 지어 현재의 삶의 괴적에도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지금 무엇을 향햐 나아가고 있는가?
다시금 이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야 한다.
다른 무엇도 배제한 스스로의 선택과 삶을 바라다보아야한다.
이것이 이미 생한 삶에서 최선의 멸의 선택이 될 것이다.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는 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역설적으로는 또 다른 생을 향햐 나아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자꾸 의문과 답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나의 생의 최선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미래를 준비한다고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고 역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은 우리네 삶을 통하여 알수가 있는데 많이 고민해야한다.
갑자기 마음의 문제들에 대하여 드러다보는 나 자신을 볼 때 멸을 향하여 나아가는 속도가 가속도가 붙어 있지 않는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나만 이러한 생각과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진정으로 누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도 내일도 고민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 이것이 미래의 나의 삶을 결정할 것이다. 누구도 나의 삶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스스로 결정하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부처님의 지혜로움은 바로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적절하게 알려주셨다는 것이다. 부처님법에 근거하여 삶을 설정하자. 비록 부족하지만 쉬지 않고 나아가다보면 답은 나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원력이다. 명심하고 명심하자.
모락산하 경일암에서 연수 성민합장.
-
아난존자의 일기-2권
''왕자여, 탐심, 화냄, 어리석음 등의 모든 번뇌들을 나 여래의 마음에서 완전히 빼어버렸…
위리야88 8시간 57분전 1 -
츰부다라니655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88 8시간 6분전 1 -
약사여래불진언295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88 8시간 6분전 1 -
금강진언646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88 8시간 8분전 1 -
신묘장구대다라니297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88 8시간 9분전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우리대중들에게도 자주자주 오곤 했다.이렇게 부처님과 상가, 두 가지 보배는 늘 가가이서 모…
위리야 2024-12-19 18:17 1 -
츰부다라니654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4-12-19 18:03 9 -
약사여래불진언294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4-12-19 18:02 11 -
금강진언645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4-12-19 18:02 9 -
신묘장구대다라니296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 2024-12-19 18:01 8
-
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
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
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
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
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
화살속도속에 시간을 건져가며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건만,그렇게 살아가시는 님이 계시… 향원 2019-12-17 17:41
-
이제 인연이 되는것이겠지요~ 부처님 말씀이 이세상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단비가 되어 삶의 무… 향원 2019-09-13 03:58
-
32분이 다가오는 구랴 보살님아 위리야 2018-06-12 16:45
-
일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시간도 조금 밖에 안걸리는데 왜이리 인연 닿기 힘들까요?우리는 … 위리야 2018-03-01 19: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님과의 대화 검색
월간베스트
비가 내리는 지금 이시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이왕 오는 김에 조금 더 내려주…
smchang 2015-06-05 09:10반야사에 새로운 사무장이 출근합니다. 그동안 사무장없이 살아온 시간 신도분들에게 죄송하고 …
smchang 2016-02-14 00:54이번 제가 속한 재단 아천중소문화진흥재단에서 행하는 행사입니다. 예전에 비해 좋은 여건은 …
smchang 2017-09-14 23:38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을 …
smchang 2017-06-29 16:57효문화예술제가 나름 예정대로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중앙부처…
smchang 2018-02-25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