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처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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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2,967 2016.06.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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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의 삶을 바라보는가?
오늘도 내일도 원하는 것은 많으나 진실로 준비하는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이것이 문제라면 문제인데, 생활에서의 움직임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져 오늘의 아픔과 걱정만이 중요하기에 정작 중요한 내일의 문제에 등한시하는 것이다.
왜 그렇게 오늘의 문제에만 집착해서 미래를 그리지 않은지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크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과연 삶에서 나의 가치 기준을 생각하고 미래를 꿈꾸는가?
오늘 약사재일이자 일요일인데, 그져 얻어지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세상에 나의 삶을 되새겨보자.
오늘의 되새김이 미래를 바꿀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라면서 한탄만 하지 말고 미래를 생각하면 바로 답은 보이는 것이다.
나의 생각만이 옳다는 생각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잃어버리는 지도 모르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현실인데, 부처님을 생각하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정작 부처님이 원하는 것을 행하지 않는다는 모순속에서 미래가 그려지겠는가?
오늘도 내일도 쉬지 않고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자.
그러면 자연스럽게 입처개진은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는 것^^
최소한의 부처님이 원하는 복짓는 방법중에서 내 자신이 제일 수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쉬지않고 해보도록 노력하자.
오늘도 내일도 원하는 것은 많으나 진실로 준비하는 사람을 보기가 어렵다.
이것이 문제라면 문제인데, 생활에서의 움직임에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져 오늘의 아픔과 걱정만이 중요하기에 정작 중요한 내일의 문제에 등한시하는 것이다.
왜 그렇게 오늘의 문제에만 집착해서 미래를 그리지 않은지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크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
과연 삶에서 나의 가치 기준을 생각하고 미래를 꿈꾸는가?
오늘 약사재일이자 일요일인데, 그져 얻어지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세상에 나의 삶을 되새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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