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법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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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3,160 2017.04.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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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많은 일들을 겪고 그에 따른 보상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받게 된다.
대전에서의 처음하는 행사를 마치고 나름 여러 상황들을 알게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으니 이것은 능동적인 삶만이
누리는 혜택이 아닌가 한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여기에 함정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평가와 얼굴은 필요하지만 정작 스스로 실행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또한 안주해버리는 속성으로 인하여 미래의 삶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현상들을 많이 보게 된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진정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무엇인가 행해야 하는데, 현실에서의 나 자신의 삶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핵심은 무엇인가 긍정으로 보고 행하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행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마음이야 무엇인들 하지 못하겠는가? 빌딩도 짓고 황제도 되고 많은 일들을 할 수가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많은 핑게가 있게 된 것이리라.
오늘 우리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아니 항상 그리고 살아 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미래는 현실에서만의 미래인가 아니면 진정으로 미래를 그리는가 생각해야할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많은 오류를 범하는 것은 내게 필요한 것만 부처님 말씀을 가져다 쓴다는 것이고, 너무나 근시안 적으로 접근을 하여 일을 그리치고 미래를 그르친다는 사실이다. 진정으로 불제자라면 실수와 오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부처님의 능동성을 우리는 정적으로 바꾸어 불교가 정적이라는 것으로 포장하여 불교를 망치고 있음도 우리는 알고 있을 것이다. 아니 모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스스로 살펴보자.
불교가 과연 정적인가?
부처님이 살아계실 때의 모습을 경전에서 살펴보면 불교는 정말이지 혁명적이고 능동적이며, 삶을 긍정으로 보면서 미래를 그리고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정적이고 부정적으로 바뀌어 버린 것일까? 우리 승가가 제일 큰 문제이고 다음은 외도들이 조작한 것에 함몰되어진 우리의 문제일 것이다. 이제라도 스스로의 삶을 바꾸어야 하고 승가도 당당하게 미래의 그림을 그려야 할 것이다. 지금 무엇을 해도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어진 불자가 되었으면 한다.
부정이 팽배한 현실에서 나아가기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부처님의 고행이나 삶의 괴적을 본다면 그렇게 쉽게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부정으로 접근하지 말고 미래의 삶을 지금 이 순간 바꾸어 나가자. 이번 방생법회를 마치고 많은 오류와 부족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희망이라는 것을 보게 된 것이 다행이다. 다들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하는 이야기에 저 역시 고무적이다. 종교가 다른 지역의 정치인들의 평가는 우리의 평가보다도 더욱 크게 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 부정적으로 보고 접근해서는 아니된다. 미래를 바꾸고 함께 더블어 나아가야 하는 우리의 숙명을 그처럼 부정적으로 보면 안되지 않겠는가?
자 지금 이 순간 생각합시다.
미래는 우리의 것이라는 사실과 스스로도 하면 된다는 사실^^
그리고 항상 제불보살님과 신장님들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나만 잘 먹고 잘사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반야사에서 성민합장.
대전에서의 처음하는 행사를 마치고 나름 여러 상황들을 알게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으니 이것은 능동적인 삶만이
누리는 혜택이 아닌가 한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여기에 함정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평가와 얼굴은 필요하지만 정작 스스로 실행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또한 안주해버리는 속성으로 인하여 미래의 삶에 부정적으로 미치는 현상들을 많이 보게 된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진정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무엇인가 행해야 하는데, 현실에서의 나 자신의 삶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핵심은 무엇인가 긍정으로 보고 행하라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행하는 것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마음이야 무엇인들 하지 못하겠는가? 빌딩도 짓고 황제도 되고 많은 일들을 할 수가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래서 많은 핑게가 있게 된 것이리라.
오늘 우리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아니 항상 그리고 살아 왔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미래는 현실에서만의 미래인가 아니면 진정으로 미래를 그리는가 생각해야할 것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많은 오류를 범하는 것은 내게 필요한 것만 부처님 말씀을 가져다 쓴다는 것이고, 너무나 근시안 적으로 접근을 하여 일을 그리치고 미래를 그르친다는 사실이다. 진정으로 불제자라면 실수와 오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부처님의 능동성을 우리는 정적으로 바꾸어 불교가 정적이라는 것으로 포장하여 불교를 망치고 있음도 우리는 알고 있을 것이다. 아니 모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스스로 살펴보자.
불교가 과연 정적인가?
부처님이 살아계실 때의 모습을 경전에서 살펴보면 불교는 정말이지 혁명적이고 능동적이며, 삶을 긍정으로 보면서 미래를 그리고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정적이고 부정적으로 바뀌어 버린 것일까? 우리 승가가 제일 큰 문제이고 다음은 외도들이 조작한 것에 함몰되어진 우리의 문제일 것이다. 이제라도 스스로의 삶을 바꾸어야 하고 승가도 당당하게 미래의 그림을 그려야 할 것이다. 지금 무엇을 해도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어진 불자가 되었으면 한다.
부정이 팽배한 현실에서 나아가기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그래도 부처님의 고행이나 삶의 괴적을 본다면 그렇게 쉽게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될 것이다. 부정으로 접근하지 말고 미래의 삶을 지금 이 순간 바꾸어 나가자. 이번 방생법회를 마치고 많은 오류와 부족함이 있었지만 그래도 희망이라는 것을 보게 된 것이 다행이다. 다들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하는 이야기에 저 역시 고무적이다. 종교가 다른 지역의 정치인들의 평가는 우리의 평가보다도 더욱 크게 보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스스로 부정적으로 보고 접근해서는 아니된다. 미래를 바꾸고 함께 더블어 나아가야 하는 우리의 숙명을 그처럼 부정적으로 보면 안되지 않겠는가?
자 지금 이 순간 생각합시다.
미래는 우리의 것이라는 사실과 스스로도 하면 된다는 사실^^
그리고 항상 제불보살님과 신장님들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나만 잘 먹고 잘사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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