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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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3,630 2017.01.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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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으로 회향하기^^
참으로 쉽지 않은 것이 회향이 아닌가 합니다.
마음과 몸이 동시에 아름답게 정리가 되면 좋은데 이것들이 함께 움직이게 하는 것은 여러 현상으로 변화를 주어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많은 것들을 회향해야하는데, 마음처럼 아름답게 회향하기가 쉽지가 않아 다시금 정리를 해봅니다.
정유년 한해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제게 의미하는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시작과 끝이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끝에 방점을 찍고자 합니다. 이것이 삶의 방향에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를 하고 계십니까?
오늘 하루 중요하지만 멀리 바라다보고 가는 그것이 미래를 바꾸는 첩경이라는 것 잘 아시죠?
누구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하지만 이것을 행동으로 옮겨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이는 별로 없습니다.
빈자리의 허전함이 아닌 평화로움으로 바라다보는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을 누리지 못하기게 불행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진정 행복한 나를 바라다 보아야 다른 사람과도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하는 나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요.
혹여 여여로움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답답해하는 것은 아닌지 또 현상의 여여로움도 스스로 답답해하는 것은 아닌지^^
하여간 삶을 살아가야하는 것은 스스로 입니다. 누구도 이것을 대신해 주지 못한다는 사실도 인정해야합니다. 이것이 출발이며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즐기고 삶을 유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도 깨달으시고 삼주야를 순관과 역관으로 즐기셨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느끼신 것입니다. 왜 그러하셨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것의 대부분은 여기에 기인한다고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 함께하여야 이것이 해소가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행하지 않음은 아무소득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 여여로움을 즐기고 함께 즐기고 이것을 잘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함께만 즐기는 것도 문제입니다. 또한 혼자만 즐기는 것도 문제입니다. 넘나 들어야 항상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도 모든 분들이 부처님을 생각하는 그런 날이였음 좋겠습니다.
연수성민합장.
참으로 쉽지 않은 것이 회향이 아닌가 합니다.
마음과 몸이 동시에 아름답게 정리가 되면 좋은데 이것들이 함께 움직이게 하는 것은 여러 현상으로 변화를 주어 쉽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많은 것들을 회향해야하는데, 마음처럼 아름답게 회향하기가 쉽지가 않아 다시금 정리를 해봅니다.
정유년 한해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제게 의미하는 것은 참으로 많습니다. 시작과 끝이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해는 끝에 방점을 찍고자 합니다. 이것이 삶의 방향에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으로 시작하고 마무리를 하고 계십니까?
오늘 하루 중요하지만 멀리 바라다보고 가는 그것이 미래를 바꾸는 첩경이라는 것 잘 아시죠?
누구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하지만 이것을 행동으로 옮겨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이는 별로 없습니다.
빈자리의 허전함이 아닌 평화로움으로 바라다보는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을 누리지 못하기게 불행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진정 행복한 나를 바라다 보아야 다른 사람과도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불행하다고 하는 나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요.
혹여 여여로움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답답해하는 것은 아닌지 또 현상의 여여로움도 스스로 답답해하는 것은 아닌지^^
하여간 삶을 살아가야하는 것은 스스로 입니다. 누구도 이것을 대신해 주지 못한다는 사실도 인정해야합니다. 이것이 출발이며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즐기고 삶을 유익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부처님께서도 깨달으시고 삼주야를 순관과 역관으로 즐기셨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느끼신 것입니다. 왜 그러하셨을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것의 대부분은 여기에 기인한다고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 함께하여야 이것이 해소가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행하지 않음은 아무소득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 여여로움을 즐기고 함께 즐기고 이것을 잘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함께만 즐기는 것도 문제입니다. 또한 혼자만 즐기는 것도 문제입니다. 넘나 들어야 항상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도 모든 분들이 부처님을 생각하는 그런 날이였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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