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변화하네요.
페이지 정보
3,030 2017.08.05 18:55
본문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변화해 가고,
여기에 적응을 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세상에서 그래도 변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자신을 본다는 것은 그래도 나은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미쳐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린 시간을 생각하게 되는 순간 나 자신은 퇴물이 되어 있을 지 모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느 언저리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계시는가요?
오늘도 많은 일들이 생기고 그리고 변해가고 있습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그런 삶이라면 그래도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따라는 가려 하는 삶일 것입니다.
항상 주어진 일에서 부처님처럼 살수는 없다고 말하는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한 시간일수도 있음을 압니다.
오늘도 여러분은 한 번쯤 제불보살님을 생각하셨나요?
휴가다 아니면 바쁘다 이핑게 저핑게 되면서 시간을 보내지는 않으셨나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피하고자 하는 일들도 많고 때론 하고자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바로 나의 삶에서 탐심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구업이라는 것을 부처님께서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이야기 하셨습니다.
왜 그리하셨을 까요?
바로 말 한마디로 천냥빛도 갚을 수고 있고 말 한마디로 원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그래도 매일 새겨야하는 것들을 살펴보면서 변해가는 세상 지켜보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어떠한 말들을 내 자신이 사용하고 이것이 다른 분들에게 미치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많은 것이 우리를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적용하고 어떻게 나아가는 지가 미래의 나의 모습이요. 나의 삶인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은 제불보살님의 가피아래 생활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행인지 불행인지도 모르고 사신다면 너무 가슴이 아프지 않을 까요?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무엇이 나의 삶에 아니 미래의 나의 삶에 좋은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봅시다.
무더운 날 홀로 절을 지키며, 연수성민합장.
여기에 적응을 하기가 더욱 어려워진 세상에서 그래도 변하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자신을 본다는 것은 그래도 나은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미쳐 이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버린 시간을 생각하게 되는 순간 나 자신은 퇴물이 되어 있을 지 모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느 언저리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계시는가요?
오늘도 많은 일들이 생기고 그리고 변해가고 있습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그런 삶이라면 그래도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따라는 가려 하는 삶일 것입니다.
항상 주어진 일에서 부처님처럼 살수는 없다고 말하는 그 순간이 그래도 행복한 시간일수도 있음을 압니다.
오늘도 여러분은 한 번쯤 제불보살님을 생각하셨나요?
휴가다 아니면 바쁘다 이핑게 저핑게 되면서 시간을 보내지는 않으셨나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피하고자 하는 일들도 많고 때론 하고자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바로 나의 삶에서 탐심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구업이라는 것을 부처님께서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이야기 하셨습니다.
왜 그리하셨을 까요?
바로 말 한마디로 천냥빛도 갚을 수고 있고 말 한마디로 원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신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그래도 매일 새겨야하는 것들을 살펴보면서 변해가는 세상 지켜보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어떠한 말들을 내 자신이 사용하고 이것이 다른 분들에게 미치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많은 것이 우리를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적용하고 어떻게 나아가는 지가 미래의 나의 모습이요. 나의 삶인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은 제불보살님의 가피아래 생활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행인지 불행인지도 모르고 사신다면 너무 가슴이 아프지 않을 까요?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무엇이 나의 삶에 아니 미래의 나의 삶에 좋은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봅시다.
무더운 날 홀로 절을 지키며, 연수성민합장.
-
반야심경 35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 행심 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
지전 2024-11-08 20:08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그래서 달마의 보배를 공양하려면 가사 등의 공양물이 나의 손에 이르게 되었다. 법의 가르침…
위리야88 2024-11-06 12:00 1 -
약사여래불진언278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88 2024-11-06 11:41 1 -
츰부다라니638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88 2024-11-06 11:40 1 -
금강진언628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88 2024-11-06 11:39 1 -
신묘장구대다라니278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옴아라남 아라다옴아…
위리야88 2024-11-06 11:38 1 -
24년 11회 효문화예술제에서
수상자와 시상자와 반야사 소임자분들이최선을 다해서 행사 마무리
위리야88 2024-11-05 13:54 1 -
2024년 11월2일 효문화에술제 시…
수상자 12명이 화려한 가을날 수상을 했습니다.
위리야88 2024-11-05 13:51 1 -
아난존자의 일기 -2권
어느 누구도 부르지 못했던 단어를 써서 '이 어린아이'라고 그렇게 야단하고 꾸지람을 받는 …
위리야88 2024-11-05 13:43 9 -
약사여래불진언277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88 2024-11-05 13:32 7
-
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
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
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
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
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
화살속도속에 시간을 건져가며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건만,그렇게 살아가시는 님이 계시… 향원 2019-12-17 17:41
-
이제 인연이 되는것이겠지요~ 부처님 말씀이 이세상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단비가 되어 삶의 무… 향원 2019-09-13 03:58
-
32분이 다가오는 구랴 보살님아 위리야 2018-06-12 16:45
-
일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시간도 조금 밖에 안걸리는데 왜이리 인연 닿기 힘들까요?우리는 … 위리야 2018-03-01 19: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님과의 대화 검색
월간베스트
비가 내리는 지금 이시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이왕 오는 김에 조금 더 내려주…
smchang 2015-06-05 09:10반야사에 새로운 사무장이 출근합니다. 그동안 사무장없이 살아온 시간 신도분들에게 죄송하고 …
smchang 2016-02-14 00:54이번 제가 속한 재단 아천중소문화진흥재단에서 행하는 행사입니다. 예전에 비해 좋은 여건은 …
smchang 2017-09-14 23:38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 거라는 생각을 …
smchang 2017-06-29 16:57효문화예술제가 나름 예정대로 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중앙부처…
smchang 2018-02-25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