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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이 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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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떠 낸 한 그릇의 물은 적고 보잘것 없지만

그 본질은 바다와 같습니다.

풍선을 터트리면

그 풍선 안에 갇혀 있던 공기나 허공중의 공기가 모두 하나이듯

나의 부처님 사이를 가로 막고 있는 장벽을 허물면 우리는 그대로 부처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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