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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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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이 의욕하는 바를 언제든 행하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의욕할 수 있는 자가 되라."-프리드리히 니체

(1900년 오늘 56살로 세상떠난 독일 실존철학 선구자, ‘신은 죽었다’는 그의 주장은 20세기 유럽지식인들에 큰 영향, 겨울에도 냉방에서 자야 했고, 하루걸러 찾아오는 위경련으로 와인 한잔 담배 한 모금 넘기기 힘들었으며, 시력은 맹인에 가까웠고, 끔찍한 두통에 시달리다 마침내 바이마르 시의 다락방에서 고열과 정신착란으로 세상떠남, “병은 나를 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게 했다. 나는 삶을 새롭게 발견했다.” “고통은 늘 원인에 대해 묻는다. 반면 쾌락은 제자리에 머물러 뒤도 돌아보려 하지 않는다. 인간은 고통 속에서 점점 더 섬세해진다.” “나는 삶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삶을 잃을 수 있는 순간을 너무 자주 접했기 때문이다.”, 『권력에의 의지』 『비극의 탄생』 현대독일어로 된 가장 위대한 문학서이자 철학서로 꼽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자비출판했는데 겨우 일곱 부 팔림, “운명이란 망치가 그를 가혹하게 때리면 때릴수록 강건한 그의 의지는 맑은 음향을 내면서 울려 퍼졌다. ... 그는 더 큰 것, 더 강렬한 고난, 더 깊은 고독, 더 완벽한 고통, 그의 능력으로 해낼 수 있는 최대의 것을 원했다” -슈테판 츠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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