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삶을 사는 불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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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 2017.07.07 19:12
본문
어째서 이 몸이 없어지면 죽었다고 슬퍼하고 이 세상에 태어나면 왓다고 즐거워합니까?
오고 감이 있고 나고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명이 중생의 눈을 가려서 본래 생멸이 없는 경계를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마음의 눈이 가려지면 중생의 가지가지 번뇌가 수없이 일어나는데, 여기에서 그야말로 신심과 대용맹심을 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여 자기 마음을 확실이 알아차릴 것 같으면 청정진여의 진불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는 생멸이 있는 경계를 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깨닫지 못하면 백천만겁과 고통을 받고 또 생사를 받아서 육도윤회의 세계를 돌게 마련입니다.
옛 스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참선을 하는 이는 모름지기 조사관을 뚫어야 하느니라.
이 조사관을 뚫게 되면 모든 대지와 시방섹ㅖ가 모두가 거북의 털이요, 토끼의 뿔이거늘 어찌 세계가 있고 생사가 있겠는가를
했습니다.
중생은 무시이래로 금일에 이르기까지 오고 가고 가고 오며 한없이 윤회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오는 것은 과거에 지은 바를 기억하고 있는 제8식을 인으로 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근본부명을 없애야만 해결이 됩니다.
근본무명을 없애지 못하면 나기 싫어도 나와야만 하고 나고 싶어도 뜻과 같이 나지 못하며 지옥,아귀,축생등의
육도를 또 돌며 윤회를 거듭합니다.
곧 일념착오로 인해 생사속을 윤회하면서 여러 가지 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참선은 만법의 근원을 찾는 것이니 근원만 찾으면 지엽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요즘 참선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선이라고 하는 것은 남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 음식을 먹어야 내가 배부르듯이 이 공부도 자기가 열심히 해서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혼자오고 혼자 가지 누구도 동행하지 못합니다.
혼자 가는 이 길목에서 스스로 꿈을 깨지 않고는 그저 외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우리는 잠깐 꿈속에서 살다 가는 것이며 우리는 눈앞에에 보이는 모든 것은 잠시 보이는 환입니다.
그러러나 우리가 바른 이치의 꿈을 깰때 시방세계의 모든 우주가 나요, 내 몸과 둘이 아닌 진리를 발견할 것입니다.
오직 이 꿈을 깨서 불조와 더불어 나란히 어깨동무 할 수 있는 그런 대 불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요즘 법이 많이 쇠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 진리는 성쇠가 없어요
사람들이 참된 진리를 받아들일때 그 진리에 불교가 빛나는 것이고 그것을 등질 때는 진리의 혜택을 받지 못할 뿐입니다.
또한 ㄹ사람 사는 것이 복잡해지고 착잡하고 어지럽다고 하지만 그 주인공, 영원한 불성자라는 변함이 없습니다.
부처님이 성도하셔서 '일체중생이 개유불성이다' 했습니다.
깨닫고 못 깨닫고의 차이일뿐 본래 불성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한 것이죠.
그 불성은, 그 주인공은 절대 어지럽지 않고 복잡하지 않고 항상 한가하고 또 한가합니다.
이처럼 일체 경계에 흔들리지 않는 주인공, 참된 자기를 발견해서 사는 것이 해탈의 세계입니다.
참선을 잘하면 모든 경계에 흔들림이 없어 자기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큰 힘이 생깁니다.
우리의 마음은 빛깔도 없고 모양도 없어 일체가 끊어진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해치고 파괴할 수도 없는 또한 취하고 버릴 수도 없으며 마치 허공과 같이 끝도 한계도 모양도 없고
칼로 베어도 상처가 없고 불로 태워도 끄슬리지 않으며, 한계가 없으니 그릇에 담겨질 수도 없습니다.
물이 있기 때문에 파도가 일어나는 것처럼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온갖 기멸심이 일어납니다.
참선이라는 것은 희로애락의 파도가 치지 않도록 고요하고 평정하게 안정된 마음 즉, 마음의 기멸이 없는 터를 닦는 것입니다.
무명에 가려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착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본래 청정한 우리 마음에 천하대지가 벌어지고 육도만행이
있는 것이지,
그 마음자리람 분명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열심히 참구한다면 만법을 포용하는 자기 생명을 회복해서 참 삶을
살 수 있어요.
뷸교는 원래 모든 종교를 초월해서 인간 본래의 참모습을 밝혀서 인생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깊은 불교의 근원을 역사상 가장 철저하게 실천해 온 것이 바로 이 선불교입니다.
그러므로 선은 불교의 종교적 생명체라고 할 수 있고 교를 초월해서 그 근원에서 자유자유한 진인의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의 큰 뜻은 망식을 탈각하고 참된 자아를 스스로 깨닫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나라고 생각하는 자아는 참나가 아닌 망식으로 고통스럽고 허망하며 분열과 불만을 가져오는 아집입니다.
그러므로 이 한정되 자아의 무명을 깨트리고 참다운 인간상을 구현해야 할 것입니다.
참선이라고 햐면 모두 어렵고 특별한 종교수행으로 알고 있는데 욕망과 아집으로 뭉쳐진 삷을 근원적으로 비판하고 탈각하고
진실하고 자비롭게 살자는 그러한 법입니다.
선법은 이율배반적인 인간이 진실한 자기 진인으로 돌연히 전환함으로써 무명번뇌를 일단일체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은 과학적, 지성과 생의 충돌까지도 보편적이고 자주적인 정의 를 지시해서 적극적인 대기대용의 역사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참선은 맹목적으로 따르라는 교조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실제로 해봐서 확철히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럼 참선 공부를 바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화두를 간절히 참구해야 하는데 화두를 참구한다는 것은 자신의 전 생명체가 지적인 의식을 초월해야 합니다.
화두를 참구하는 의단에 자신의 전 존재가 통일되고 또 긴장되어서 몸과 마음이 한 생명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화두를 참구하여 더욱 순일하게 정진하면 의식분별이 끊어진 은산철벽의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화두가 분명하면서도 더욱 명백히 드러나면 의식의 기멸이 없어져 버립니다.
의식의 기멸이 없어진 상태지만 혼침에 떨어지지않고 소소영령하게 화두와 의단이 일체기 돼 무의식의 차원까지도
뚫고 나가게 됩니다.
한번 확철히 깨달음을 얻으면 변하지 않는 참된 자아 즉, 임제가 말한 무위진인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참되 ㄴ자아는 새로이 생긴 것이 아니라, 사실은 옛부터 있었던 것인데, 다만 스스로 깨답디 못했을 뿐입니다.
바다와 산이 아무리 바뀌어도 간화선 수행을 통해 얻은 참된 자아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늙지도 않고 죽지도 병들지도 않는 불로인, 즉 참된 삶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참선 수행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삻에 있어서 이 볼로인을 찾지 못하거나 찾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화두에 생명을 걸고 수행해본다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해지고 참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바로 지금 여기에서 꿈을 깨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된 자치, 참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곧 간화선법입니다.
그래서 최상승법이라고 했습니다.
참선은 자기에 대한 물음이고, 또한 인생에 대한 물음표입니다.
참된 나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물음부호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커다란 의심을 가지고 참구하는 것이 간화선입니다.
어떻게 해야만 자기의 자성을 올바로 알 것인가?
무엇이 과연 내 참마음인가?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와같음을 항상 궁구하는것이 간화선 수행의 시작입니다.
불자 여러분 꿈을 깨고 참된 삶을 살기 위해서 오늘 이 시간부터 언제 어디서든지 간절한 마음으로 수행하는 데 투자를 해서
참 된 삶을 사는 불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인각스님 법문중에서.....
오고 감이 있고 나고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명이 중생의 눈을 가려서 본래 생멸이 없는 경계를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마음의 눈이 가려지면 중생의 가지가지 번뇌가 수없이 일어나는데, 여기에서 그야말로 신심과 대용맹심을 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를 하여 자기 마음을 확실이 알아차릴 것 같으면 청정진여의 진불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다시는 생멸이 있는 경계를 볼래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깨닫지 못하면 백천만겁과 고통을 받고 또 생사를 받아서 육도윤회의 세계를 돌게 마련입니다.
옛 스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참선을 하는 이는 모름지기 조사관을 뚫어야 하느니라.
이 조사관을 뚫게 되면 모든 대지와 시방섹ㅖ가 모두가 거북의 털이요, 토끼의 뿔이거늘 어찌 세계가 있고 생사가 있겠는가를
했습니다.
중생은 무시이래로 금일에 이르기까지 오고 가고 가고 오며 한없이 윤회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오는 것은 과거에 지은 바를 기억하고 있는 제8식을 인으로 해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근본부명을 없애야만 해결이 됩니다.
근본무명을 없애지 못하면 나기 싫어도 나와야만 하고 나고 싶어도 뜻과 같이 나지 못하며 지옥,아귀,축생등의
육도를 또 돌며 윤회를 거듭합니다.
곧 일념착오로 인해 생사속을 윤회하면서 여러 가지 몸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참선은 만법의 근원을 찾는 것이니 근원만 찾으면 지엽은 저절로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요즘 참선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데 선이라고 하는 것은 남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스스로 음식을 먹어야 내가 배부르듯이 이 공부도 자기가 열심히 해서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혼자오고 혼자 가지 누구도 동행하지 못합니다.
혼자 가는 이 길목에서 스스로 꿈을 깨지 않고는 그저 외롭고 고통스럽습니다.
우리는 잠깐 꿈속에서 살다 가는 것이며 우리는 눈앞에에 보이는 모든 것은 잠시 보이는 환입니다.
그러러나 우리가 바른 이치의 꿈을 깰때 시방세계의 모든 우주가 나요, 내 몸과 둘이 아닌 진리를 발견할 것입니다.
오직 이 꿈을 깨서 불조와 더불어 나란히 어깨동무 할 수 있는 그런 대 불사를 해야 되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요즘 법이 많이 쇠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들을 합니다.
그러나 이 진리는 성쇠가 없어요
사람들이 참된 진리를 받아들일때 그 진리에 불교가 빛나는 것이고 그것을 등질 때는 진리의 혜택을 받지 못할 뿐입니다.
또한 ㄹ사람 사는 것이 복잡해지고 착잡하고 어지럽다고 하지만 그 주인공, 영원한 불성자라는 변함이 없습니다.
부처님이 성도하셔서 '일체중생이 개유불성이다' 했습니다.
깨닫고 못 깨닫고의 차이일뿐 본래 불성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한 것이죠.
그 불성은, 그 주인공은 절대 어지럽지 않고 복잡하지 않고 항상 한가하고 또 한가합니다.
이처럼 일체 경계에 흔들리지 않는 주인공, 참된 자기를 발견해서 사는 것이 해탈의 세계입니다.
참선을 잘하면 모든 경계에 흔들림이 없어 자기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큰 힘이 생깁니다.
우리의 마음은 빛깔도 없고 모양도 없어 일체가 끊어진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해치고 파괴할 수도 없는 또한 취하고 버릴 수도 없으며 마치 허공과 같이 끝도 한계도 모양도 없고
칼로 베어도 상처가 없고 불로 태워도 끄슬리지 않으며, 한계가 없으니 그릇에 담겨질 수도 없습니다.
물이 있기 때문에 파도가 일어나는 것처럼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온갖 기멸심이 일어납니다.
참선이라는 것은 희로애락의 파도가 치지 않도록 고요하고 평정하게 안정된 마음 즉, 마음의 기멸이 없는 터를 닦는 것입니다.
무명에 가려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착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본래 청정한 우리 마음에 천하대지가 벌어지고 육도만행이
있는 것이지,
그 마음자리람 분명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누구나 열심히 참구한다면 만법을 포용하는 자기 생명을 회복해서 참 삶을
살 수 있어요.
뷸교는 원래 모든 종교를 초월해서 인간 본래의 참모습을 밝혀서 인생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종교입니다.
그런데 깊은 불교의 근원을 역사상 가장 철저하게 실천해 온 것이 바로 이 선불교입니다.
그러므로 선은 불교의 종교적 생명체라고 할 수 있고 교를 초월해서 그 근원에서 자유자유한 진인의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의 큰 뜻은 망식을 탈각하고 참된 자아를 스스로 깨닫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나라고 생각하는 자아는 참나가 아닌 망식으로 고통스럽고 허망하며 분열과 불만을 가져오는 아집입니다.
그러므로 이 한정되 자아의 무명을 깨트리고 참다운 인간상을 구현해야 할 것입니다.
참선이라고 햐면 모두 어렵고 특별한 종교수행으로 알고 있는데 욕망과 아집으로 뭉쳐진 삷을 근원적으로 비판하고 탈각하고
진실하고 자비롭게 살자는 그러한 법입니다.
선법은 이율배반적인 인간이 진실한 자기 진인으로 돌연히 전환함으로써 무명번뇌를 일단일체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은 과학적, 지성과 생의 충돌까지도 보편적이고 자주적인 정의 를 지시해서 적극적인 대기대용의 역사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참선은 맹목적으로 따르라는 교조주의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실제로 해봐서 확철히 깨달아야만 합니다.
그럼 참선 공부를 바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화두를 간절히 참구해야 하는데 화두를 참구한다는 것은 자신의 전 생명체가 지적인 의식을 초월해야 합니다.
화두를 참구하는 의단에 자신의 전 존재가 통일되고 또 긴장되어서 몸과 마음이 한 생명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화두를 참구하여 더욱 순일하게 정진하면 의식분별이 끊어진 은산철벽의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화두가 분명하면서도 더욱 명백히 드러나면 의식의 기멸이 없어져 버립니다.
의식의 기멸이 없어진 상태지만 혼침에 떨어지지않고 소소영령하게 화두와 의단이 일체기 돼 무의식의 차원까지도
뚫고 나가게 됩니다.
한번 확철히 깨달음을 얻으면 변하지 않는 참된 자아 즉, 임제가 말한 무위진인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참되 ㄴ자아는 새로이 생긴 것이 아니라, 사실은 옛부터 있었던 것인데, 다만 스스로 깨답디 못했을 뿐입니다.
바다와 산이 아무리 바뀌어도 간화선 수행을 통해 얻은 참된 자아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늙지도 않고 죽지도 병들지도 않는 불로인, 즉 참된 삶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참선 수행을 하는것입니다.
우리의 삻에 있어서 이 볼로인을 찾지 못하거나 찾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며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화두에 생명을 걸고 수행해본다면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해지고 참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바로 지금 여기에서 꿈을 깨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된 자치, 참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곧 간화선법입니다.
그래서 최상승법이라고 했습니다.
참선은 자기에 대한 물음이고, 또한 인생에 대한 물음표입니다.
참된 나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물음부호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서 커다란 의심을 가지고 참구하는 것이 간화선입니다.
어떻게 해야만 자기의 자성을 올바로 알 것인가?
무엇이 과연 내 참마음인가?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이와같음을 항상 궁구하는것이 간화선 수행의 시작입니다.
불자 여러분 꿈을 깨고 참된 삶을 살기 위해서 오늘 이 시간부터 언제 어디서든지 간절한 마음으로 수행하는 데 투자를 해서
참 된 삶을 사는 불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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