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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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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이 있거든 곧 참회하고,
잘못된 일이 있으면 부끄러워할 줄 아는 데에 대장부의 기상이 있다.
그리고 허물을 고쳐 스스로 새롭게 되면 그 죄업도 마음을 따라 없어질 것이다.
有罪卽懺悔 發業卽慚愧 有丈夫氣象 又改過自新 罪隨心滅
                                                        선가귀감

 알고 짓는 죄, 모르고 짓는 죄

불자 여러분!
지금 우리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자 하여 모여 있지만,  우리는 과거에도 몸과 말과 뜻으로 많은 잘못을 저질렀고,
지금 이 순간에도 몸으로 행하는 업은 없을지 모르지만 말과 뜻으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으며, 그리고 미래에도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지르게 될 지 모릅니다. 수많은 잘못을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것이 우리 범부의 삶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우리 주위에 선지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거창한 것을 두고 선지식이라하고 깨달은 이라 칭하기에 우리는 참 선지식과 깨달은 이를 바로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도 그러하셨듯이 우리 범부가 바로 깨달은 사람임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혹여 이상속의 깨달은 이만 찾는이는 바로 옆의 부처님도 바로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관세음보살보문품에 나와 있듯이 우리는 여러 화현으로 다가오는 이를 그져 스쳐지나가기에 진정 우리네 삶에서 깨달은 이를 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시면 어떨까요?
그져 나의 시각과 경계로 바라다보니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조금만 마음을 내려 놓고 주위를 돌아보시면 바로 그가 나의 선지식이요 나의 스승인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우리는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이를 통하여 주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누구나 남의 탓을 하기에 우리는 스스로 오류에 빠지고 그로 인하여 삶이 피폐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순간 마음을 돌이켜 다시 바라다보세요.
감사할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혹여 지난 시간 나의 경계로 인하여 소중한 인연을 멀리 보내고 또 스스로 힘들어 하지 않나요.
항상 기회는 있지만 이를 선택하는 것도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오늘 스스로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내가 먼저 움직이는 이가 훌륭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제불보살님은 우리네 곁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천성민합장.

댓글목록

위리야님의 댓글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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