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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을 세워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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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지식의 말씀에 ‘수행자는 원을 크게 세워라.
범을 그리려고 시작했는데 나중에 그리고 보니 개밖에 못 그렸는데,
처음부터 개를 그리겠다고 목표를 세운 사람은 나중에 쥐밖에 못 그린다’고 했으니
따라서 원을 세울 때는 크고 원대(遠大)하게 세우라는 것입니다.

 원은 목표와 지향점을 마음속에 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표와 목적이 분명하면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게 되는데 그것이 서원입니다.
서원이 확고한 사람은 어떤 마가 오더라도 결코 흔들리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서원이 확고한 사람은 마장이 오면 그 마장을 보고 달아나거나 피하거나 원수 보듯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이기고 그 마를 넘어야 할 목표로 삼고, 기어이 그 난관을 뚫고 나아갑니다.
그러므로 서원이 굳센 사람에게는 그 마장은 더 이상 마장이 아니라, 넘어야 할 목표입니다.
그를 통해 자신의 성장점으로 삼음으로써 결국 마장은 스승이고 공부를 도와주는 도반이요 선지식이 되는 것입니다.

 서원이 원대할수록 서원이 굳셀수록 거기에 수반되는 마장 또한 큽니다.
마치 작은 개울을 건너는 사람과 큰 바다를 항해하는 사람에게 닥치는 위험과 난관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고 계시는가요? 오늘도 원망하는 마음보다는 마음을 내어 원을 세워 나아가는 삶으로 바꾸어봅시다.
누구도 나의 일들을 해결해주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아면서도 우리는 이를 남의 일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무의식이 작용하는 것을 알아차리면 한결 쉬워질 것입니다. 제불보살님의 가피가 함께하는 그런 날들이 되도록 노력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천성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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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님의 댓글

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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