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삶과 미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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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7 2015.07.14 09:00
본문
전번의 내용이 삼취정계이다.
누구나 알지만 쉽지 않은 것이 이것이지만,
더 나아가 우리의 속성은 미래를 보지 않는다는 것인 모양이다.
지금의 모습으로 미래를 보지만, 과연 이것을 인정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삶을 누가 살고 있는가?
다른 이의 모습으로 나를 보지만, 나의 경우는 어떠한가 자문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무지하리만치
미래를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나아가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나에게 어떻게
작용을 하고 있나.
조금은 더디지만 그래도 그림을 그리고 생각하는대로 나아가고 있다. 다만 다른 이들이 바라다보면
이것이 굼뜨고 힘들게 보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한다. 그렇지만 미래를 정리하고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점이다.
과연 우리는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혹여 나의 삶을 산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곁다리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자신의 의지를 투영하지 못하고 스스로 그 속에 들어가서 살아가고 있다면 정말 큰 일일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돌이켜 봐야합니다. 자기 자신의 위안과 번다함을 모면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않는가?
만약 그러한 삶으로 나의 기조를 이루고 있다면, 이것은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역에 나오는 이야기지만,
적선지가 필유여경이라 하지 않았는가. 내가 스스로 다른이를 이하여 배플어 주어야 최소한 나의 자녀들이 얻어가진다는
내용인데 우리 스스로 새겨봐야합니다.
혹여 내가 의지를 가지지 아니하고 나 자신의 겉 모양으로 포장하여 이를 속인다면 많은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도 자비심은 측은지심이요. 육바라밀의 첫번째는 보시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모양의 힘들고 힘이 들지
않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나의 그림이 조금이라도 배푸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니면 이를 그렇게 만들어가야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모든 것이 걸리지 않은 것이 없다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나의 미래는 스스로 가꾸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이끌어 준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 스스로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식이 나를 이끌것입니까? 아닙니다. 부모가 나를 이끌 것입니까? 아닙니다. 아내도 남편도 아닙니다. 스스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삶이며 그래서 삶은 고라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스스로를 해탈케하는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고통없는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새기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지금 힘이 든다고 나의 길만을 가다보면 결국 그것으로 인하여 다시 내가 화를 당하게 됩니다.
인생은 가시에 꿀이 묻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어디를 바라다 볼 것인지 오늘 한 번 새겨봅시다.
답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항상 제불보살님과 팔부신장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나의 인생은 누구도 살아주지 않음을 명심 또 명심해야합니다.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돌이켜 미래를 직시해야 합니다. 이것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미래가 있습니다.
제불 보살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 하나니 이를 의심치 말고 나아갑시다..
모락산에서 연수성민 합장.
누구나 알지만 쉽지 않은 것이 이것이지만,
더 나아가 우리의 속성은 미래를 보지 않는다는 것인 모양이다.
지금의 모습으로 미래를 보지만, 과연 이것을 인정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삶을 누가 살고 있는가?
다른 이의 모습으로 나를 보지만, 나의 경우는 어떠한가 자문해 보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무지하리만치
미래를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나아가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나에게 어떻게
작용을 하고 있나.
조금은 더디지만 그래도 그림을 그리고 생각하는대로 나아가고 있다. 다만 다른 이들이 바라다보면
이것이 굼뜨고 힘들게 보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한다. 그렇지만 미래를 정리하고 나의 삶을 살아간다는 점이다.
과연 우리는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혹여 나의 삶을 산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곁다리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자신의 의지를 투영하지 못하고 스스로 그 속에 들어가서 살아가고 있다면 정말 큰 일일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돌이켜 봐야합니다. 자기 자신의 위안과 번다함을 모면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하지 않는가?
만약 그러한 삶으로 나의 기조를 이루고 있다면, 이것은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역에 나오는 이야기지만,
적선지가 필유여경이라 하지 않았는가. 내가 스스로 다른이를 이하여 배플어 주어야 최소한 나의 자녀들이 얻어가진다는
내용인데 우리 스스로 새겨봐야합니다.
혹여 내가 의지를 가지지 아니하고 나 자신의 겉 모양으로 포장하여 이를 속인다면 많은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도 자비심은 측은지심이요. 육바라밀의 첫번째는 보시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모양의 힘들고 힘이 들지
않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나의 그림이 조금이라도 배푸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아니면 이를 그렇게 만들어가야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모든 것이 걸리지 않은 것이 없다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나의 미래는 스스로 가꾸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이끌어 준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 스스로 선택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식이 나를 이끌것입니까? 아닙니다. 부모가 나를 이끌 것입니까? 아닙니다. 아내도 남편도 아닙니다. 스스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삶이며 그래서 삶은 고라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스스로를 해탈케하는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고통없는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새기면서 앞으로 나아갑시다.
지금 힘이 든다고 나의 길만을 가다보면 결국 그것으로 인하여 다시 내가 화를 당하게 됩니다.
인생은 가시에 꿀이 묻어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어디를 바라다 볼 것인지 오늘 한 번 새겨봅시다.
답은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항상 제불보살님과 팔부신장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나의 인생은 누구도 살아주지 않음을 명심 또 명심해야합니다.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돌이켜 미래를 직시해야 합니다. 이것을 실천하는 사람만이 미래가 있습니다.
제불 보살님의 가피가 항상 함께 하나니 이를 의심치 말고 나아갑시다..
모락산에서 연수성민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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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위리야님의 댓글
고통이 없는 미래는 없다라고 하신 말씀 맞습니다 맞고요 어떤 고통도 내게 다가오는 것은 내모양이고 내마음이니

받아들여 고이고이 멸하며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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