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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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3,624 2016.07.1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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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아상에 빠지고 수자상에 빠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그냥 이것이 업이려니하면 그래도 나름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라식속에 우리가 행하고 말하는 것이 저장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스스로 부정을 한다고 해도 저장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살짝 덮는다하더라도 변화는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늘이 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처음 마음먹은 것에서 변화하지 않았나요?
변화했다면 아마도 나의 마음이 변했다는 증거입니다.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화장실 갈때와 나올 때의 변화와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는 것도 부인할 수 없으므로 중요한 것입니다. 스스로 옳다고 단정하여 변화하는 것으로 포장은 가능하지만 역시 무리수인 것이지요.
누가 이러한 사실을 증명할까요?
아무리 내 스스로 부인해도 우리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전체를 보면서 나아가는 삶과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다른 것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인연들은 결국 멸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멸할 것인지 알아야합니다. 누군가는 자기가 살아가는 방법으로 택하는 것이 사실 살짝 살짝하면서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우리는 만반장불거요 유유업수신이라고 업만 가지고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오늘 많은 것들이 우리들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일어나는 것들은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긍정으로 변화하는 모습으로 보이게 하려면 고정관념을 버려야합니다. 부처님이 이야기하신 지금으로의 탈출은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수행은 이것으로부터 출발하고 마무리합니다. 그냥 지금이대로 하면 바로 다음의 생도 역시 지금의 모습에서 업지은 것으로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나의 무엇이 문제일까의 고민은 바로 과거의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냥 한탄이나 하는 그런 모습은 결국 스스로가 지은 업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더 긍정을 투영하여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삶을 바꾸고 미래를 바꾸고 다음 생의 나의 모습도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은 약사재일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많지만 내 자신이 무엇을 투영하고 있습니까? 바로 이 점이 나의 수행이요 삶인 것입니다. 그져 쉽게 생각하고 나의 삶을 바라다보면서 얻고자하는 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아주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십니다.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시기바랍니다. 그져 얻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연수성민 합장.
그냥 이것이 업이려니하면 그래도 나름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말라식속에 우리가 행하고 말하는 것이 저장되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스스로 부정을 한다고 해도 저장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살짝 덮는다하더라도 변화는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늘이 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처음 마음먹은 것에서 변화하지 않았나요?
변화했다면 아마도 나의 마음이 변했다는 증거입니다. 흔히 우리가 이야기하는 화장실 갈때와 나올 때의 변화와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는 것도 부인할 수 없으므로 중요한 것입니다. 스스로 옳다고 단정하여 변화하는 것으로 포장은 가능하지만 역시 무리수인 것이지요.
누가 이러한 사실을 증명할까요?
아무리 내 스스로 부인해도 우리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전체를 보면서 나아가는 삶과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다른 것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인연들은 결국 멸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어떻게 멸할 것인지 알아야합니다. 누군가는 자기가 살아가는 방법으로 택하는 것이 사실 살짝 살짝하면서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우리는 만반장불거요 유유업수신이라고 업만 가지고 간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오늘 많은 것들이 우리들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불교적 관점에서 보면 일어나는 것들은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긍정으로 변화하는 모습으로 보이게 하려면 고정관념을 버려야합니다. 부처님이 이야기하신 지금으로의 탈출은 여기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수행은 이것으로부터 출발하고 마무리합니다. 그냥 지금이대로 하면 바로 다음의 생도 역시 지금의 모습에서 업지은 것으로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나의 무엇이 문제일까의 고민은 바로 과거의 원인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냥 한탄이나 하는 그런 모습은 결국 스스로가 지은 업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더 긍정을 투영하여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삶을 바꾸고 미래를 바꾸고 다음 생의 나의 모습도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은 약사재일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많지만 내 자신이 무엇을 투영하고 있습니까? 바로 이 점이 나의 수행이요 삶인 것입니다. 그져 쉽게 생각하고 나의 삶을 바라다보면서 얻고자하는 것은 불행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아주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십니다.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시기바랍니다. 그져 얻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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