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꾸는 자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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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3,790 2017.06.26 17:01
본문
때로는 혁명적인 사고의 정신이
미래의 성공과 결실을 맞 보게 해준다.
이것이 삶의 변화에 첩경이라는 것을 알지만 쉬이 가기는 그리 순조롭지 않다.
바로 고난의 길이라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쉬운 길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사름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얽기기에 이런 말도 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도 가지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러므로 사랑을 일부러 만들지 말라. 사랑은 미움의 근본이 된다.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모든 구속과 걱정이 없다. 이것이 그져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혼밥이니 혼술이니 혼족이니 하는 이러한 말들에 이것을 붙이기에는 무리가 딸리지만,
하여간 이것도 혼자 인 것은 사실이다. 얼마나 각박하면 그러하겠는가 생각해보지만 부처님 법에는 그리 타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점이 빠져있는 것인데 수행에는 적합할 수도 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가?
아마도 대부분 먹고 사는데 치중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는 인색할 것이다.
그러니 부처님 법에 어긋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임에 분명하지만, 알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져 아직 멀었다는 수자상에 걸리고 남의 눈에 걸리고 그래서 미래의 심고 가꾸는 일을 게을리하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진정으로 필요한 것에 대한 개념과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심과 원력이 있어야 합니다. 심지도 않고 따기만 바라는 그 마음에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행하는 당신이 바로 부처입니다.
누가 바라다 봐 주기를 바라지 마시고 그져 자기의 길을 가야합니다.
대리 만족의 폐해는 여러분들의 주위를 둘러보시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 정신을 차리고 미래의 나의 모습을 그려야 합니다. 이것이 최선입니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둘러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오늘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연수성민 합장.
미래의 성공과 결실을 맞 보게 해준다.
이것이 삶의 변화에 첩경이라는 것을 알지만 쉬이 가기는 그리 순조롭지 않다.
바로 고난의 길이라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쉬운 길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사름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얽기기에 이런 말도 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도 가지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러므로 사랑을 일부러 만들지 말라. 사랑은 미움의 근본이 된다.
사랑도 미움도 없는 사람은 모든 구속과 걱정이 없다. 이것이 그져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혼밥이니 혼술이니 혼족이니 하는 이러한 말들에 이것을 붙이기에는 무리가 딸리지만,
하여간 이것도 혼자 인 것은 사실이다. 얼마나 각박하면 그러하겠는가 생각해보지만 부처님 법에는 그리 타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점이 빠져있는 것인데 수행에는 적합할 수도 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가?
아마도 대부분 먹고 사는데 치중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는 인색할 것이다.
그러니 부처님 법에 어긋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일 것임에 분명하지만, 알고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져 아직 멀었다는 수자상에 걸리고 남의 눈에 걸리고 그래서 미래의 심고 가꾸는 일을 게을리하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진정으로 필요한 것에 대한 개념과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신심과 원력이 있어야 합니다. 심지도 않고 따기만 바라는 그 마음에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행하는 당신이 바로 부처입니다.
누가 바라다 봐 주기를 바라지 마시고 그져 자기의 길을 가야합니다.
대리 만족의 폐해는 여러분들의 주위를 둘러보시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 정신을 차리고 미래의 나의 모습을 그려야 합니다. 이것이 최선입니다.
자기 자신의 내면을 둘러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오늘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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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성민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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