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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고 있다. 무엇이 달라지고 있는가?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산티 데바 『입보리행론』
오늘도 스스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고 계신가요? 너무도 많은 이들이 현상에 녹아 나고, 이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음을 압니다. 즐거운 느낌과 괴로운 느낌 그리고 즐거운 느낌도 아니고 괴로운 느낌도 아닌 이런 느낌 속에서 이러한 느낌을 인지면서 바라다보고 계신다면 여러분은 성공의 언저리에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머리로 이해함을 배제하는 것이 부처님 말씀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것을 경계하셔서 자주 강조하는 것 이였습니다. 다들 이해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 그런 상황들을 스스로 인지하지 …
우리의 삶은 대단히 짧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진정 자기 자신을 확인하고 찾으려는 노력은 포기하고 남의 모습, 남의 소리에만 시선을 집중하고 귀 기울이다 또 다시 어리석은 삶을 재현하고 재현합니다. 가장 가깝고 친밀한 것이 바로 자신인데, 자신에 대해서 무척이나 무지합니다. 부처님께서도 자기 자신을 확인하고 알기 위해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6년 동안이나 기도수행을 하셨습니다. 무엇이 진정 부처님과 같이 가는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면서 지금 이 순간이라도 잠시 나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그대가 말하는 그 좋은 공덕이란 뭇엇인가? 그것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나에게는 더이상 쓸모가 없다. 그런 것은 그런 것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말해줘라. 부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무슨 연유로 이렇게 말씀하셨는지 우리 불제자라면 그냥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우선시하는지는 스스로 알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내게 필요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 것인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쯤은 알 것이다. 하지만 우리네 삶이라는 것이 불만이 많고 자족하지 못하는 요인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옷을 기울 때는 짧은 바늘이 필요하고, 긴 창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비를 피할 때는 작은 우산이 필요하고, 온 하늘을 덮는 것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그러므로 작다고 가벼이 볼 것이 아니다. 그 근성을 따라서는 크고 작은 것이 다 보물이다.“ -원효(686년 오늘 입적) 『미륵상생경종요』
우리는 삶을 어떻게 바라다보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은 해제날이라 더욱 마무리를 하는 날이라 생각하며, 그동안의 3개월을 되집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사람도 법인도 사찰도 정비를 해야할것이다. 누구도 의도하지 않지만, 그래도 이것이 우리의 삶의 이정표들을 바꾸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 우리내 삶에서 흐르는 물을 거스리며 자기 자신도 모르게 소중한 것들을 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하고 괜시리 객기를 부리기도 하다보면 의도치 않은 결과를 낳게 하기도 한다. 이것이 삶이라면 그져 삶일 것이지만 지혜로운 삶은 …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합니다^^ 일단은 반야사로 시작 공동체로 나아가려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의 후원계좌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금주: 대한불교조계종 반야사 농협: 301-0182-6977-81
중생을 위한 감로의 법은 항상 허공에 가득하지만, 이것을 누가 받아 먹는가? 바로 우리의 삶에서 중생의 근기에 따라 이익을 얻는다는 이 구절을 생각해 봅시다. 과연 우리는 근기에 따라 이익을 얻는다고 했는데, 이익을 얻기 위하여 그릇을 키우고 계시나요? 다들 남의 탓에 오늘의 이 시간을 허비하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이것이 우리네 삶이라면 너무 서글프지 않은가합니다. 부처님이 얼마나 서글퍼하겠습니까? 여러분들도 자기 자신의 그릇을 바라다보고 이 그릇을 더 키우고 함께 나누는 삶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나 자신과 나의 가족만을…
츰부다라니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
위리야 2024-03-23 12:25 1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4-03-23 12:24 1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4-03-23 12:18 1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옴아라남 아라다옴아…
위리야 2024-03-23 12:17 1니간타 스승과 제자육사외도들이 꼬삻라 대왕 앞에서 자기 자신을 부처님이라고 인정하지 않았다…
위리야 2024-03-23 12:17 1세상살아가기 참으로 어려운가보다.스스로는 그리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은 측면이 강해서인지, …
smchang 2024-03-23 11:58 1어느 날, 어떤 보시자가 나무 한 짐과 밀가루 반 말을 짊어지고 밀레르빠의 동굴로 찾아왔다…
smchang 2024-03-23 11:42 1츰부다라니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
위리야 2024-03-22 17:07 9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4-03-22 17:02 6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4-03-22 17:0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