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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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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까란마나 정사에서 난다까 테라께서 설하셨던 법문들이 대중들 모두에게 이익이 무량하여서 다시 전하여 드리겠다.
  난다까 테라께서 오시는 모습을 본 비구니 대중들이 술렁술렁거렸다.
자리를 준비하는 이, 발 씻을 물을 준비하는 이 등 그들 모두가 기다렸던 법사로서 유명하신 분이어서 이렇게 모두들 즐거워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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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까 테라께서 발으 먼지를 털고 펴 놓은 자리에 앉으셨다.
조용한 태도로 모든 대중들을 덮으셨다.
법을 듣는 대중들의 마음과 잘 맞는 법이 그 순간에 떠올랐다.
그래서 대중에게 이렇게 시작하셨다.
  "테라님!  이러한 말씀으로 법을 설하여 주시겠다니 저희들은 만족합니다.
매우 기쁩니다.''

  난다까 테라가 이렇게 서두를 열자 비구니들이 마음놓고 대답하였다.
그 분위기에 존경함과 좋아함이 가득하므로 그분이 설하시는 법문도 저절로 쉽게 귀에 들어갈 것이다.
그 법회에서 설하셨던 것을 다시 모아서 말씀드렸다.
                                              &&&&&&&&&&&&&&&&&&&&&&&&&&&&&&&&&&&&&&&&&&&&&
  ''누이들이여!!!!!!!!!!지금 묻는 말들을 생각대로 대답해 주십시오.
눈.귀.코.혀.몸.마음이라고 하는 여섯 가지가 영원한가, 영원치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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