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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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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에 낀 백태를 겅어낼 수 있는 분이 한 분 계셨다.
그분의 모습은 매우 보기  아름다웠다.
그러나 그분의 설법은 더욱 아름다웠다.
전생을 아는 숙명통을 특히 중하게 여기시어 자주 선정에 들어가시고는 했다.
  그 지혜의 신통으로 법문을 듣는 대중들의 습관과 취미를 알아서 그들이 좋아하는 쪽, 흥미 있어 하는 쪽으로 잘 말씀하여서
자세히 구분해서 설명하여 주실 수 있는 분이었다.
  사왓띠에 부처님께서 처음으로 오셨을 때 비구가 되어서 곧 수행자의 일을 마치셨던 분으로 제따와나의 보배 한 분이었다.
                                                            &&&&&&&&&&&&&&&&&&&&&&&&&&
    오늘 비구니 상가에 법문하실 차례는 그분이시다.
그분의 유명한 공덕을 들어 알았으므로 비구니들은 특별하게 기다렸다.
자기들 마음속에 파고들어 있는 가시드리은 그분께서 도와주셔서 오늘로서 빼어버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의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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