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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밝은 자리를 향해 복 지어야 지혜가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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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가 나는 데 필요한 족ㄴ이 있다면, 반드시 몸으로 부처님을 향해 복을 짓는 일이다.

 

   복이란 몸뚱이를 대해'미안함'이 없는 것을 말하며, 복 지은 결과는 세상을 대할 때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를테면 재앙이 사라진 상태다.

 

   혜란 마음에 대해 '미안함'이 없는 상태로, 복과 혜는 몸과 마음의 관계와 같이 서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따라서 마음에 미안함이 없으려면, 몸뚱이에 미안함이 없어야 한다.

 

따라서 마음에 미안함이 없으려면, 몸뚱이에 미안함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이 둘의 성질은 다르다.

나쁜 인연을 만나게 되면, 복 지은 것은 무상하여 앗길 수도 있으나, 지혜는 영원하여 흔들림이 없다.

   무슨 생각이든지 부처님께 바치고 무슨 일이든지 부처님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한 마음으로 한다면, 복을 짓는 것이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평화를 얻게 되고 지혜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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