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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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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 0

1,171 2019.12.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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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_134020_HDR.jpg (260.8K)

0 2019-12-25 1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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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변해간다는 것을 알기에 그져 바라다볼 뿐입니다.
이 사진은 수몰이되어 절이 우기철에는 잠기고 건기에는 많은 부분이 보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한편 우리에게 어떠한 인연이 되어 어떻게 변해가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갑니다.

부처님법에 자작자수라 했으니 스스로 좋은 행을 하여 미래를 바꾸어봅시다. 아천성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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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편한한 느낌을 주는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