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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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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詠 자영
寒松孤店裡 한송고점리 高臥別區人 고와별구인
近峽雲同樂 근협운동락 臨溪鳥與隣 임계조여린
治銖寧荒志 치수영황지 詩酒自娛身 시주자오신
得月卽帶憶 득월즉대억悠悠甘夢頻 유유감몽빈

스스로 읊다

겨울 소나무 외로운 주막에 한가롭게 누웠으니 별세상 사람일세.
산골짝 가까이 구름과 같이 노닐고 개울가에서 산새와 이웃하네.

하찮은 세상 일로 어찌 내 뜻을 거칠게 하랴. 시와 술로써 내 몸을 즐겁게 하리라.
달이 뜨면 옛생각도 하며 유유히 단꿈을 자주 꾸리라.

 사람이 스스로의 미래나 현재의 문제를 풀어가고자하는 것은 당연한 생각이지만,
실지로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많은 제약을 스스로 만들어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져 단순하게 행동으로 옮기면 쉬운것들도 이생각 저생각들로 멈추어버리고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다.
누구도 그렇게 하라하지 않았지만, 행동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업식으로 전철되어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후회와 함께 인식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지식들은 깨어있으라 했는데, 그것이 그리 쉬운 일이아님을 안다. 쉼없이 노력의 결과와 처절한 삶을 살아가는 것만이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김삿갓의 여러 삶의 괘적을 살펴보면, 의지와 업연의 삶을 볼수가 있는데 이런 와중에서도 스스로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며 삶을 불태우지 않았나 생각된다. 오늘 우리는 더 좋은 삶을 살고 있으나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을 토로하며 시간을 허비하고 쌓아놓는 것만이 우선이 되어 나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이제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나의 삶을 살아가고자 미래를 바라다보자.

 나의 문제를 누구에게 맞기는 가?
오늘 이 순간 스스로 삶을 살아가고자 발원을 해보자.
삶은 지금 바꾸는 것이다. 미래의 나의 삶은 바로 나의 현재의 삶을 통해서 드러나게 되어있다.
명심하고 명심하자. 부처님이 어떠한 삶을 살고자 했는지 생각해보고 나아가다보면 당장의 답은 보이지 않을지라도 저장이 되어 반드시 드러날 것이다. 제불보살님의 가피아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잊어버리지 말고 되뇌이자.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아천성민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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