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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장엄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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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장엄하게 하고 스스로의 영혼을 존중하는 겻일까요?

오직 慙(참)과 恥(치), 두 글자 뿐이랍니다.

참이란 글자는 실수를 했을때 바로 잘못을 인정하여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이런 사람이 진정 구원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참과 치는 부끄러워 할 줄 아는 마음이지요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부끄럽사옵니다
행으로 옮기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위리야님의 댓글

드뎌 이모티콘 발송
바로 행하는 그맘이 곧 지금 이순간 불성이 있을이겟지요
저도 옴 살바 못쟈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쟈 모지 사다야 사바햐 옴 살바못쟈 모지 사다야 사바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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