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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섭법 중에서 동사섭(同事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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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과 희비애락을 나누고 동고동락함을 말합니다.
동고동락함이라는 것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 말은 너무나 정감이 내포하고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한다. 우리가 함께 한다.

 세상의 변화에서 함께 하는 이들이 없다고 단정 지을 수 없듯이 우리는 많은 일들 속에 힘겹게 오늘을 살아간다.
그래서 부처님이 사는 것은 고라고 말씀 하셨을 것이다. 고라는 이 말에 메이다 보면 함께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이는 사섭법 가운데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것으로서 동병상련(同病相憐)하는 마음 자세와 그 방법이다.

 옛날 유마거사(維摩居士)의 중생의 병이 다 나아야 내 병이 낫는다. 고 했던 심정이 바로 그것일 것이다.
동병상련하라 이 마음은 함께하는 첩경일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하여 미래를 향하여 같은 곳을 바라다보게 될 것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문화가 다르고 새대가 다른 그러한 현실의 벽을 어떻게 뛰어 넘어 자유로운 삶 속에서 함께 공유하고 함게 할 것인가?

 요즘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고 있다.
무엇이 진정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에 맞다아 있을까 생각도 해본다.
너무나 예전의 삶과 지금의 삶이 다르게 보이고 현실적으로 쉽지 않음에 어디에 방점을 찍어야 할지 미지수이다.
여러분은 과연 어디에 방점을 찍고 나아가고 계시는가요?

 오늘은 법문을 올리는 곳에 저의 넉두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현실이고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고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부처님의 고민과 저의 고민, 그리고 우리의 고민이 과연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을까요?
오늘도 괜시리 고민을 하고 번뇌속에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무척이나 한가로이 있을 시간에 저 자신도 모르게 번뇌망상에 헤메입니다.

 동사섭.
동사섭, 함께 고민하자.
여러분 우리 함께 고민하며 나아갑시다.

 오늘도 제불보살님의 가피속에서 행복에 겨워 헤메이는 중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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